내 수다

성분에 안전을 신경 쓴 유아세제라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등급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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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그린등급을 뛰어넘는

슈퍼 그린등급 유아세제 제품을 사용중이에요.

그린등급 중에서도 좋은 등급의 성분만을 사용해 만든

유아세제에만 해당이 되는 프리미엄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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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마이 아기용 세탁세제

U R my Laundry Deter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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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패키징도 칭찬해.. 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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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그린등급이란, 안전기준확인인증에

천연성분계면활성제, 세정력, 탈취력, 용기 재사용성까지

이 다섯가지 항목 모두 충족이 되어야하는 등급으로

유아마이가 정의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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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좀 보세요. 고급스런 용기!

성분은 물론이고 용기까지 이렇게 고급스럽다뇨.

감히 1% 명품 유아세제라 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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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먹다가 흘려서 갈아 입히고,

떡뻥 먹다가 여기저기 다 묻어서 갈아 입히고,

계속해서 침 흘리니까 갈아 입히고.

하루에도 도대체 몇 번을 갈아입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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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세탁세제는 늘 떨어지지 않게 쟁여두고 사용하는데요.

자주 세탁하는 아기옷, 이왕이면 안전하고 순하면서

세척력은 좋은 그런 제품을 원했는데

이 유아세제가 딱 제가 원하던 그런 세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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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비누 성분으로 만든 세탁세제로

순비누성분이란 일반 공장 비누에서 사용되는

합성 계면 활성제, 유화제, 보존제, 색소, 합성향료 등이

전혀 첨가되어있지 않은 비누를 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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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성분을 최소화하였기 때문에

아주 아주 안전하다고 할 수 있겠죠?

첨가물은 줄이고, 비누의 본질만 남긴 순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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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건 원료로 만들어져서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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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부분이 오목하게 되어있어서

세제를 투입할때 미끄러지지 않아 좋더라고요.

또 흐름방지캡으로 세제가 흐르는 일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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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과 함께 들어있는 투명스티커를 사용해서

세제 통도 귀엽고 예쁘게 꾸밀 수 있네요.

유아마이 세제 통 모아서 계속 재활용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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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축 아기세제라 조금 사용하고 오래 써요.

1회 세탁시 25ml 정도 사용한다면 약 40회 세탁이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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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은은-해서 세탁후 잔향을 맡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그래서 섬유유연제를 따로 쓸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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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포근, 아기 냄새같은 향으로

자꾸만 킁킁 맡고싶은 향기랄까요.

코튼+파우더+머스크 조합으로 좋은 향은 다 있는데

근데 또 흔한 향은 아니고, 아무튼 진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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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쁨이는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신생아때부터 지금까지 쭉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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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세제만으로는 늘 아쉬웠었거든요?

그런데 유아마이 세탁세제를 사용하고는 고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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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력까지 좋으니.. 추천하지 않을 수 없겠더라고요.

성분도 착하니까 신생아 세탁세제로

처음부터 쭉 사용하기 좋아서 출산준비물로도 추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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