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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찰리가 온 첫날밤

작성일 2013.01.01 19:47 | 조회 1,696 | 소율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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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좋지않아서 시공 주니어에 당첨된사실도 뒤늦게 알았어요

왜안오나궁금했지만 ..찾아볼 여력도 사실 없었거든요

아이가 유치원이 방학이라서 함께있는데 ,,제가 선물해주고 싶던 책이 온거 아니겠어요

저희딸이 정말 좋아합니다

지난번에 빨간목도리도 정말 좋아하거든요

자기가 찰리를 할테니 저보고 헨리를 하라며 역할극을 하잡니다

요즘 스스로 책을 읽는 것에 재미를 들이던차에 찾아온 선물이

저희 아이에게 더욱 책을 읽고 싶은 욕구를 주나봅니다

책내용이 참 따듯햇습니다

헨리도 저희 아이처럼 형제가 없는 아이 인거 같아여..

새로운 만남에 책임감을 느끼고 누군가를 돌봐주는 일이

얼마나 귀한일이고 소중한일인지..

그리고 부모에게 정해지는 규칙을 받을때 어떻게 느낄수 있는지도

잘그려진거같아요

아이가 읽고 책의 내용을 참 따스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저희 딸은 찰리가 귀엽고 아기라서 좋다네요

자기도 돌봐주고 싶다고 합니다

형제가 없는 아이들에게 다른  누군가를 배려하고 돌보는 일이 행복한일이란

걸 알게 해주는 책인거 같고요

이제 6살이 되는 저희 아이가 스스로 규칙을 세우고 지켜야한다는 걸

자연스레 알게 하는것 같아요

좋은 책선물 감사합니다

맘스다이어리 덕분에 우리 딸에게 따스한책을 선물해 주면서 한해를 마감햇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공주니어,,여러분

가슴이 따듯해 지는 책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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