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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보고] ~ 고마의 겨울잠

작성일 2013.02.27 22:23 | 조회 1,969 | 소율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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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가 받은 책 중에 가장 저와 아이의 눈길을 잡은 책부터 올려 볼게요

개인적으로 책을 구매할때 따듯한 느낌의 책을 좋아하고

한 질의 책을 선택하는 경우라면 다양한 형태의 그림을 살펴 보는 편입니다

받아본 세권은 그런 저의 욕구를 충분히 만족 시켜주었습니다

보고 보고의 모든책을 보지는 못했지만 그  느낌은 알수있었으니까요





겨울잠을자려는 곰이 ,(,지금 부터는 고마라고 할게요)

잠자려고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나무 둥지에서 잠을 자려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정말 귀여운 발버둥 입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다람쥐와 무당벌레,,달팽이의 모습이 (사진이 다 안나와서 ㅜ ㅠ)

이 그림을 보는 저희 딸과 비슷하다 느꼈거든요

 


봄이 되자 꽃내음에 기지개키는 몽롱한 모습의 고마는 은 참 사실적입니다 ^^

표정이 압권이지요

가끔 저희딸도 자다 일어나 정신을 차리기 힘들어 할때의 모습같은 ㅎㅎ

 


봄을 만끽하며 즐거워하는 고마의 모습,, 

날개를 활짝 피며 날아가는 무당벌레 모습까지 ..

봄을 느끼게 해주는 따스한 색감과 자유로운 고마의 영혼을 보는 것 같아요


더운여름 에 땀흘리는 고마를 놀리듯이 다람쥐는 한가로운 모습을 하고 있네요

그러다가



가을이오고 ,,그리고 고마는 다시 겨울잠을 자러가요

그리고 함께 사계절을 보낸 친구들과 다음 봄을 기약하며

고마는 겨울잠을 자러가지요

 

전체적인 느낌은 참 따스하고 아이들이 고마의 겨울잠을 깨면서 부터

다시 잠들러 나무둥지를 찾을때가지

자연스레 고마가 우리 아이들에게 사계절을 알게 해주네요

저희 아이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순서를 잘알지요

하지만 알고 있는 것과 느끼는 것은 좀 다른 것 같아요

이번 봄이 되서 아이와 나들이를 가게되면

고마가 친구들과 봄을 느끼며 즐겁게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고마의 모습을 떠올리고 이제 고마가 느끼는 것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느끼게 도와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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