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조리원 퇴소 이후 아기를 돌보면서

제일 어려웠던 게 바로 아기 목욕이에요

목도 못 가누는 아기를 안고 씻기는

일이 너무 어려워 남편과 땀을 뻘뻘

흘리면서 목욕을 시켰었어요 :) 

그때 국민아기욕조 오케이베이이

온다베이비를 알았다면 조금 더

수월하게 목욕을 시킬 수 있었을텐데

아쉽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쓰고 있으니 얼마나 만족스러운지 몰라요

아기 목욕물을 받으면서 제일 첫번째

난관은 바로 물온도 맞추기잖아요!

온다베이비 국민아기욕조는 온도계를

따로 준비할 필요없이 욕조에 붙어있는

온도계로 바로 온도를 확인할 수 있어요!

목욕물의 적정온도는 36~38도인데

물이 차면서 온도계로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니 만족도가 정말 높답니다! 



온다베이비 아기욕조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엄마품 각도글 그대로

재현한 36도의 경사로 아기가 욕조

안에 누웠을때 편안하게 누울 수있어요



욕조의 기울기 각도는 신생아 척추에도

무리를 주지 않고 엄마의 손목까지 보호

가능한 최적의 각도인 36도로 설계됐어요





욕조 앞쪽에는 흘러내림 방지 시스템이

있어 신생아도 물속에 빠지지 않고

편안하게 목욕을 끝까지 할 수 있어요

처음 집에 와서 아기를 목욕시킬때는

계속 아기를 안고 시켰었는데 손목이

너무 아팠었는데 지금은 너무 편해요

 



목욕 후에는 퀵배수시스템이 있어

욕조를 들어서 물을 버릴 필요가

없으니 손목을 지킬 수 있답니다!



욕조키를 비스듬하게 뽑아서

키의 둥근부분을 잡고 배수 마개에

넣고 돌려 마개를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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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개를 여는게 어렵지 않고 무엇보다

물이 정말 빠르게 배수돼요!

다른 욕조는 물이 졸졸졸 빠져나가는데

온다베이비 국민아기욕조는 배수시스템도

확실히 월등한걸 한눈에 확인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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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후에는 샤워기로 한번 더 욕조를

헹궈준 후 들어서 건조시켜주면 돼요

950g의 초경량 무게로 번쩍번쩍 들어도

하나도 무겁지 않아서 뒷정리도 정말

쉽게 할 수 있어서 넘 좋더라구요!!



편안하고 즐거운 목욕으로 아기도

엄마도 신나는 시간이 되도록 도와주는

온다베이비 국민아기욕조!

이제 목욕은 오케이베이비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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