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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 이벤트 당첨 (퓨어덴탈 치약)

작성일 2018.07.17 23:50 | 조회 640 | 검은독수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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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는 자일리톨껌 씹었을때의 냄새?
치약의 농도는 약간 미끈 미끈한 정도...
여자는 나를 위해 물건을 구비하고 엄마는 가족을 위해서 이것 저것 따져가며 물건을 구입합니다.
하지만 가족의 연령때가 다 다르다면 집안엔 로션한가지도 연령별 샴푸하나도 연령별 ㅜㅜ 정말 물건들이 가득 가득 ㅜㅜ 저희집은 늦둥이가 태어나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따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엄마맘은 좋은것 건강한걸 사주고픈게 맘의 마음이지만 아무리 좋은걸 사줘도 때론 저렴한재품보다 못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체험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써보고 좋으면 가격보다는 우리집에 맞는제품을 사는것이 엄마마음이 아닐까 싶어요.^^그런 제 마음에 쏙드는 치약을 선물 받았습니다. 포장지 깔끔하고 웬지 모르게 상큼해보여 맘에 들었습니다. 포장지에 온가족이라는 문구에 또한번 맘에 들었고 치약을 묻혀 칫솔질을 하는데 제가 요즘 칫솔질을 시작할때 시큰시큰했거든요 ...근데 이상하게도 그러지 않았고 제 마음이 좋은점수를 주고 싶었던걸까? 잇몸이 욱신 욱신 했는데 치카후 진통제를 먹은것처럼 아무렇지 않네요ㅋㅋ 치카를 끝내고 처음에는 약간 텁텁한감 있어 조금 아니다 싶은생각 잠깐 들었었는데 조금 지나고나니 그 마저도 괜찮아지고 이빨에 코팅을 한것처럼 매끈매끈 한것이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쟁여둔 치약을 다 쓰고나면 치약을 바꿀 예정입니다. 퓨어덴탈치약으로요^^♡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또 좋은제품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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