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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섭취 임산부 유산균 추천 ’살아서 장까지‘ 《닥터캡슐 마이크로캡슐 유산균

작성일 2023.10.20 14:13 | 조회 227 | 열무열매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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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장까지
닥터캡슐 ♬

익숙한 문구! 빙그레 요플레 닥터캡슐이 건강기능식품 캡슐 유산균으로도 있다!!

특이 혈액형 덕분에 철분 섭취를 두배로 하고 있어, 변비 걸릴까봐 유산균 선택에 까다로운 임산부!!

닥터캡슐 유산균은 어떤지 한 번 알아볼게요!!

직경 1.8mm 미세한 크기의 캡슐로 이음새가 없어
안정적인 구조로 유산균을 전달하기에 용이하다 한다.

캡슐 안이 훤히 보이는 타입이다.
작은 크기이고 물과 함께 먹으니 부드럽게 넘어갔다.

위산에 강한 3단계 캡슐 구조로 위에서 녹지않고, 생유산균을 살아서 장까지 간다 한다.

독창적인 ‘Dropping method’를 활룡한 코팅 캡슐 제조기술로 만들어, 마이크로 캡슐은 위에서 녹지 않는 제형으로 위산에 강한 생존력을 보인다고 한다.

글로벌 유산균 전문기업인 듀폰-다니스코의
프리미엄 균주 사용
인체로부터 분리한 인체 유래 유산균
미국, 한국 특허 균주
55건의 인체 적용 시험

독일 SANNER 사의 수분제어 기술이 적용 된 프로바이오틱스 전용용기에 담겨져 있다. 몰레큘러시브가 뚜껑에 들어있어 뛰어난 흡습효과와 밀폐력을 자랑한다.

열고 닫고가 쉬워서 그저그런 뚜껑으로 봤는데, 대단한 아이였구나!

보통 다른 유산균은 아침 공복에 먹어야 좋다고 하는데,
마이크로 캡슐 유산균은 위산에 잘 견딜 수 있도록 제조된 장용성 마이크로 캡슐 유산균으로 식전 or 식후 언제든지 섭취가 가능하다.

보관용기 자체가 작아 외출 시 가방에 넣어 다니는데도 부담 없고, 시간 구애없이 섭취 가능 하니 히루 중 어느때나 먹어되어 시간맞춰 먹지 않아도 되어 부담이 없다.

마이크로 캡슐은 외부 캡슐을 분리하여 음료나 요거트에 뿌려 함께 섭취 할 수 있어서 캡슐을 못 삼키는 아이나 노인분들도 섭취가 가능하다. 단지, 마이크로 캡슐을 씹으면 캡슐 제형이 부서지기 때문에 씹지 말고 살아서 장까지 갈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온 가족이 매일 함께 섭취 할 좋은 유산균!
수유부와 임산부도 섭취해도 안전하지만, 임신 중에는 섭취하는 모든 식품에 조심해야하는 시기이므로 가능하면 주치의와 상담 후 섭취하는 게 좋다.

마이크로 캡슐은 꼭 냉장 보관을 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다. 식탁 위에 두어 눈 앞에 항상 보이니, 잊지 않고 매일 꾸준히 섭취 할 수 있다.

임신 9개월 째, 초기부터 여러 브랜드의 유산균을 먹고 있는데, 마이크로 캡슐 유산균은 섭취, 보관, 이동이 편리하고 목 넘김이 좋다! 꾸준히 복용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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