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이벤트로 받은 30000포인트 !
울 아들이 이유식을 잘먹지 않고 엄마 젖만 찾아 고생중이여서 괜히 시켰다가 돈만 버리는게 아닌가 하고 고민고민
그래도 한번 시켜보자 결정! 두둥두둥~ 기대반 걱정반으로 월요일만 기다렸어요~
남편이 출근길에 나가보더니
"여보 도착했어~"라면 보냉가방을 건네주길래 후딱 궁금해서 받아보았어요
한녀석은 소고기양송이죽 또한녀석은 브로콜리감자죽!
보냉가방 속에는 아이스팩이 딴딴히 자리잡고있네요~
빨리 먹여봐야지 하는맘에 울아들이 깨길 기다렸다가 ~
앗~ 일어났어요 울아들이
보행기에 앉혀서 오늘온 이유식을 보여주니 흐믓해 하네요
자기가 먹을거라는걸 아는건가 ^^
일단 오늘은 브로콜리 감자죽을 다안먹을수 있어 반만 덜어서 전자렌지에 30초~50초 돌리고~
먹기 시작!
앗~ 잘먹네요!!
요상한 표정도 지어가며~
한그릇 뚝딱했어요!
약간 아쉬운지 수저만 쪽쪽~
내가 조리과정을 직접 볼수없어서 처음엔 믿고 안심할수있을까 의심도 했는데
받아서 나도 한번 맛을보고 괜찮다 생각들고 아이도 잘먹는걸보니
믿고 먹을수있겠다 싶네요~
내일 소고기양송이죽을 먹여보고싶은 생각이 머릿속에서 새록새록 피어오릅니다!
역시 내아이 먹는것만 봐도 엄마는 이렇게 좋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