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시댁에서 직접 재배한 햇무우가 생겨
이걸 어떻게 요리해서 먹나...
요즘철인 석화를 넣어 무우나물을 해서 먹어볼까...
무밥을 한번 지어서 먹어볼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깍두기를 한번 담가보자는 결론을 지었다...
무청은 나중에 삶아서 국 끓여먹게 남겨두고
무 껍질을 벗겨 깨끗히 씻는다.
깍둑썰기로 적당하게 무를 썬다.
무3kg에 소금 3큰술, 설탕3큰술을 넣으려다 뉴-슈가넣으면 맛이 더 좋다고 하여
뉴-슈가 1작은술, 설탕1큰술 넣어 버무린다.
한시간 반 정도 절이기.
절이는 동안 양념 준비
무 약간과 양파1개를 갈아놓고
다진마늘 9큰술, 생강 3작은술, 고추가루15큰술, 새우젓6큰술, 멸치액젓6큰술,매실액9큰술
을 넣고 양념을 만들어 놓는다.
무를 다 절였으면
절일때 나오는 물을 따라낸다.
무에 양념 넣고 버무리기
마지막에 대파 넣고 버무려 용기에 담기
반나절 밖에 뒀다가 냉장보관
하루정도 숙성시킨후 먹으면 맛있는데
겨울 햇무우가 너무 달아 바로 먹어봤더니 맛이 좋아
저녁밥 반찬으로 바로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