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는 딸내미 돌무렵의 사진입니다!!
원래 계속 쓰던 기저귀가 있었는데
11개월쯤 부터
아침에 일어나보면
이불에 지도가 그려져있더라구요
아침마다 이불을 갈고 씻기고 빨고
이거 어쩌지 하며
육아선배 친구에게 기저귀를 추천해달라고 물었더니
나비잠 기저귀를 추천해주더라구요
본인도 다른 친구에게 추천받았다며
잘쓰고 있다고 추천해 준 기저귀!
맨처음 구매해 본 나비잠의 기저귀는 울트라씬듀얼핏이였어요!
그리고 매직소프트팬티로 바꿔보았는데
울트라씬듀얼핏은 좀 더 얇아서 활동많은 낮에
매직소프트는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 있어서 밤에 쓰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