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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트 디디에 휘 헴프스템 세럼&크림 체험했어요

작성일 2023.03.10 23:39 | 조회 529 | 햅삐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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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
이라는 매력적인 문구가 눈길을 끌어서 사용해보게 됐어요

내 나름 젊음으로 명함들이밀수 있는 아름다움이 있었는데,

출산후에 모조리, 음 쬐매 있던거 마저
싹 다 사라진 기분이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아이스트 디디에 휘 헴프스템 세럼이
더 기대가 되기도 했구요.
돌아오는 거니 너?
(쬐매있던 아름다움 ㅋㅋㅋㅋ)
토너로 피부결 정리한 후에
손등에 짜서 얼굴에 발라보았어요.
묽고 가벼운 제형이었고,
건조해서 푸석푸석해진 얼굴에
흡수되어 산뜻해진 기분

손바닥 비벼서 얼굴전체를 사알짝 눌러주고
남표니에게 자랑하러 춍춍춍

다음 타자
아이스트 디디에 휘 헴프스템 크림
세럼 바른 후에 크림 바르기!
(예전에 이거 몰라서 검색한 어리니시절있었는뎁ㅋㅋ)
촉촉한 보습은 기본이고,
탄력기능성도 추가 된데요

점점 중력을 못이기고
축추욱 쳐지는 피부들 개선에 도움된다니
듬뿍 듬뿍 발랐답니다.

대마 줄기 추출물은
(대마는 나쁜 뉴스에서만 보던 단어인데,)
아이스트가 국내 최초로 담아낸
차별화된 안티에이징 성분이래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도 오래도록 촉촉하게!
잘 유지되고 있었어요 ㅎㅎㅎ

남편바람대로 일주일 더 바르고
다시 나타나겠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나이계급장처럼 쌓아가는
주름 친구들
안면 5대 주름 아시져...
이마 , 미간 , 눈가 , 눈밑 , 팔자

다 가버렷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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