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부랴부랴서둘러 준비해서
8살짜리와 16개월 꼬맹이를데리고 새로개관한
호원아트홀에 신데렐라를 보러갔지요
지하철을 타고갔는데 강동구청역과 둔촌역 두군데로 갈수있더라구요 강동구청에선 버스로갈아타야하고 둔촌역에선 도보십분
저는 둔촌역으로 갔지만 길을 잘몰라서 택시를 탓답니다
새로지은건물에 개관한지 얼마안되 택시기사분이 잘모르시더라구요 아트홀측에 전화를하니 택시기사분과 통화해두주셨답니다
택시타기 살짝아주살짝민망할정도 거리였어도 길만 알면가까운~~
새로지은 건물이라서그런지 무지깨끗깨끗
밖은무지더웠는데 안은 무지시원했어요
입장할때 좀늦었는데 직원분께서 안내해주시고 의자위에애들을 위해 쿠션?까지 가져다주셨어요
아이들을 위해서보는 뮤지컬
내용을 다알고보는뮤지컬이라 얼마나 재미가있을까햇는데 배우분들의 톡톡뛰는연기덕분인지 애들뿐만 아니라
저도 재밌게보았네요
특히 새엄마 역할하신분 왠지낯익은얼굴!
익살스런연기를 아주재밌게해주셨어요
무도회장장면은 살짝아쉬웠어요~
이뮤지컬에서 가장이색적인점은 바로 마무리내용인거같아요
뮤지컬에서 신데렐라는 정말천사인게죠
새엄마와언니들을 모두용서하고 대인배신데렐라
그렇게끝이나고 뮤지컬의 하이라이트죠
주인공들과 사진찍기
사람이 너무많아서 일단은 앉아서 기다렸어요
끝쯤에가서 찍었는데 단체로 찍는다는.
찍고나서 가야하는데 애기가 자꾸무대에서 놀아서 좀늦게나가게됐는데 배우분들이 사진같이찍자고하더라구요
아트홀 밖에 붙이는 폴라로이드사진
그래서 단체사진말고 우리애들만있는사진을 건졌네요
나와서 시원한 호원아트홀에서 삼십분가량 놀다가 둔촌역가는길에 시설좋은 놀이터에서 한시간가량 더놀다
갔네요
시설도 너무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애들과 가긴 딱좋은 환경같애요
호원아트홀 많이번창하셔서 더좋은 공연 많이많이 볼수있었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