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에 둘째아이 돌잔치가 있어요.
근데 사실 돌잔치 장소를 별로 수소문하지 않았어요.
작년에 돌잔치에 초대받아 갔는데 거기가 넘 맘에 들었었거든요.
공간도 깔끔하니 예쁘고 무엇보다 음식이 단독홀에 마련되고 무지 맛있었다는 것 때문이었어요.
거기가 어디냐? 플**스파티하우스 의정부점예요^^
커피하우스라는 파티를 한다고 해서 가봤어요. 시식명목인 듯^^
30쌍 선착순이라고 해서 알람 맞춰놓고 기다리다가 뙇 전화했는데 통화중!!
다시 전화해서 겨우 예약했네요 ㅋㅋㅋ
근데 가니까 이렇게 가족사진도 찍어주시고,
예쁜 초등친구들의 방송댄스 공연!
즐거운 게임과 가득한 경품!!
선물 참 많이도 주십니다...
나갈 때까지 주시네요...
아쉬운 건 이날 제공된 음식사진을 못 찍었다는 건데요.
너무 배터지게 므흣하게 먹기만 하다보니 사진을 못 챙겼네요...;;;
좀 찍어뒀어야 잔치당일 손님들 오실 때를 좀 대비할 수 있었을텐데 ㅠㅠ
모유수유맘이니 이해하시길 ㅋㅋㅋ
아무튼 음식은 호텔급으로 나오고 단독홀이니 깔끔하다는 게 맘에 들었어요.
이렇게 지원을 든든하게 받으니
스트레스받고 지치고 손님들에게 눈치보이는 돌잔치가 아니라
쿨하고 편안하고 즐거운 우리 가족이 가장 축하받는 돌잔치를 꿈꿔볼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