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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가벼운 오늘을 위한 펌킨붓스터

작성일 2021.05.17 01:31 | 조회 850 | gptjdrhsc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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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온맘이에요.

지온맘은 붓기랑은 거리가 먼 사람이었는데,
출산하고나서 체질이 바뀐건지..
자고 일어나면 땡땡 부어있는 느낌.. ㅠㅠ

여전히 울 공주님은 등센서라서 매일 서서 안아주느라 다리도 붓는 느낌인데요.

그런 지온맘을 위한 선물
바로 펌킨 붓스터랍니다 ~

오하티는 여성들이 매일 즐길 수 있는 몸에 좋은 차를 만들기 위해서 강은정 약사님과 연구원들이 무려 300번의 테스트 끝에 개발한 건강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프리미엄 블렌딩 티로 늙은 호박 및 복령 등
국내산 원물 100%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게다가 안심하고 마실수 있는 HACCP인증까지 !
이미 신뢰감 up up!


한 팩당 펌킨 붓스터는 무려 20개의 티백이 들어있는데요. 게다가 요즘 미세플라스틱으로 걱정이 많은데 펌킨 붓스터는 친환경 삼각티백으로 안전하게 마실 수 있답니다.

펌킨붓스터는 차가운 물에 10분동안 우려먹거나
따뜻한 물에 티백을 담근 후 3~5분 정도 기다리면되는데요.

지온맘은 따뜻한 물에 담근 후 3분정도 기다려주었답니다.

카페인이나 당이 들어가지않아서 매일 마셔도
부담이 적고, 맛까지 있는 펌킨 붓스터 !

습관처럼 매일 마시는 커피 대신
건강하고 맛있는 펌킨붓스터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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