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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위한 선택 하루 30분 발애로 예쁜 발 함께 만들어요

작성일 2021.11.20 01:25 | 조회 294 | gptjdrhsc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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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온맘입니다.

지온맘은 구두를 많이 신다보니 발이 많이 변형되었는데요. 그러다보니 걸음걸이도 같이 변형되어 무릎이나 골반 허리에도 무리가 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온맘도 교정을 위해서
발애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발애는 발가락교정용 부목으로 특허등록과 디자인등록이 되었는데요.
매일 30분만 투자하면 된다고해요.

참고로 발애는 200mm~250mm로 발사이즈에 따라서 폭 넓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지온맘은 230으로 발애 S를 신청했답니다.

게다가 발애는 100% 고체 실리콘으로 되어있어서 내구성이 정말 높은 편인데요. 흐르는 물에 씻어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보니 관리도 정말 편하답니다.

사용하기 전에 앞서 의료기기인만큼 꼼꼼하게 살펴보았는데요.

설명이 자세하게 적혀있다보니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어렵지않더라구요.

사용방법도 정말 간단 !

발을 깨끗하게 씻은 후,
활용방법을 보고 따라하시면되는데요.

사용서에는 30분씩 권장으로 써있지만,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낮은 단계부터 조금씩 시간을 늘려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지온맘도 열심히 해보았는데요.
사용방법이 어렵지않아서 쉽게 따라할 수 있었답니다.

2019년 여성발명왕 EXPO에서 금상을 수상한 발애!
하루에 30분씩 운동하고 예쁜 발 함께 만들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