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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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하면서 락앤락을 한 번도 안 써본 집은 없다죠.

락앤락에선 한큐에 이유식 준비를 다 할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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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바로한끼 이유식 용기와 이유식 칼세트,

감각적인 옐로우가 눈에 띄는 데꼬르 웍과 밀크냄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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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을 시작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소중한 아가에게 줄 건강한 이유식을 만들려고 하다 보니

많은 정성이 들어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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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정성 들여 만든 이유식을 보관해야 하는 데

집에서 쓰던 용기를 쓸 순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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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유식 용기를 구매할 때

이유식 보관 용기가 유해 성분은 없는지,

냉동실 보관은 물론 고온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지,

아이가 먹을 만큼의 양을 확인하며 사용할 수 있는지

꼼꼼하게 따져보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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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바로한끼 더 안심 이유식 용기는

뚜껑까지 BPA FREE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한 밀폐캡으로

이유식 초기부터 완료기 이후까지 쭉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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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오래 사용하면 패킹 사이에 음식물이 끼기도 하는 데

락앤락 바로한끼 더 안심 이유식 용기는

손쉽게 클립과 실리콘 패킹을 탈 부착할 수 있어

구석구석 깔끔하게 세척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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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뚜껑과 용기 모두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바쁜 엄마들에게 꿀템이 아닐까 싶어요.

​이유식 초기 용량인 30ml부터

세밀하게 10ml 단위로 눈금 표시가 되어있어

우리 아이 성장에 맞춰 용량 설정이 가능해

초기/중기/후기 이유식 용기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한 용기로 오래 사용이 가능해요.

온도에 강한 내열 유리 몸체로(-20도 ~ 400도 사용 가능)

냉동실보관은 물론 중탕,오븐 등 고온에서도 사용가능해요!

아이 이유식을 준비하면서

이유식용 칼 세트까지 새로 준비하지는 못했는데,

이번 기회로 아이용 칼세트가 새로 생겨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를 보면서 바쁘게 이유식 준비를 하다 보니

평소에는 안 다치던 감자칼에 베이기도 하고

칼에 손톱이 쓸리기도 했던 적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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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바로한끼 이유식 칼은

끝부분이 라운딩 처리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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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소재로 가볍고 그립감이 좋아

손목에 부담이 적어 좋더라고요.

락앤락 데꼬르 밀크냄비와 웍을 보자마자

빈티지 옐로 컬러에 한눈에 반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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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주방 도구에도 욕심이 많아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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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할 수 있는 주방을 화사한 분위기로 바꿔주는

빈티지 옐로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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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데꼬르 제품은

PFOA, PFOS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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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티타늄 코팅이 되어있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음식이 쉽게 눌어붙지 않아 조리 및 세척이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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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아기 이유식 냄비로 사용하던 건

조리 후 눌어붙음이 심해 세척이 무척 힘들었는데,

이 제품은 남편이 너무 잘 닦인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저희 집 설거지 담당은 남편입니다^^)​

친환경 세라믹 코팅으로 인체에도 무해하다고 하니

아가를 위한 안심한끼를 만들기에 딱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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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조리도구가 너무 사용하고 싶어서

아기 이유식을 바로 만들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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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핑이유식도 하고 있는데

보통은 냉동 보관한 토핑들을 하루에 먹을 양만큼

미리 냉장실로 옮겨 해동을 시키곤 하지만,

급할 때는 바로 냉동 토핑들로 이유식을 조리해야 해서

냄비에 음식이 눌어붙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데요.

​영상을 찍은 날은 냉동한 토핑들을 바로 조리한 거였는데요.

밀크냄비에 눌어붙음 없이 깔끔하게 조리되어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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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바로한끼 락앤락 이유식 제품을 사용하여

이유식 만드는 포스팅을 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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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다이어리체험단을 통해 ‘락앤락’으로부터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