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도톰하고 탄탄한 기저귀도 좋지만

쉬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아이에게

입은 듯 안 입은 듯 편한 기저귀를 입히고 싶더라고요.

기저귀 이름에 '에어'라는 말이 들어가 있을 만큼

기저귀가 정말 가벼워서 놀랐어요.

엘프레리 에어씬 팬티 기저귀는

두께가 1.58mm로 얇고 30g으로 굉장히 가벼워요.

굉장히 가볍지만 10만 개의 에어홀이 있어

불쾌감을 주는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준다 해요.

왜 기저귀 이름이 '에어씬'인지 알 거 같더라고요.

저희 아가는 지금 11개월로 키 77cm, 몸무게 10kg라

L 사이즈로 착용했더니 딱 잘 맞더라고요.

한 팩에 34개나 들어 한 팩의 부피가 클 수도 있지만,

엘프레리 에어씬 팬티 기저귀는 가벼운 기저귀인 만큼

콤팩트하게 쏙 들어가 있더라고요.

엘프레리 에어씬 기저귀는 3D입체핏으로

아이가 기저귀를 입었을 때 처짐이 없도록 만들어졌다 해요.

이쁜 옷을 입혀도 기저귀 착용으로 인해

엉덩이 부분이 어벙벙해서 사진이 잘 안 나올 때도 있었는데,

엘프레리 에어씬은 그럴 걱정이 없더라고요.

아이 배와 허벅지를 꽉 조이지 않으면서도

엉덩이에 잘 밀착되어 착용핏이 좋았어요.

이것저것 붙들고 일어나서 움직이고

기어 다니면서 온 집안을 쓸고 다니면서도

가끔은 요상한 포즈를 하고 있어 기저귀 샘이 걱정일 때도 있어요.

심지어 저희 아가는 하루에 응가를 3번은 기본으로 하는지라

응가가 새는 게 가장 걱정이거든요.

엘프레리 에어씬 기저귀는 강력한 흡수 코어를 사용해

기저귀를 착용한 동안 기저귀 샘 걱정을 덜게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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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바지를 안 입히고 기저귀만 착용하고 있기도 하는데

기저귀 샘 걱정이 없어 부부 침대 위에서도

기저귀 바람으로 놀게 할 수 있어 좋았어요.

가벼우면서도 새지 않는 흡수성이 좋은 팬티 기저귀

활동성 많은 아가가 사용하기에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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