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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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 울트라씬 듀얼핏이랑 매직소프트는 사용해 봤는데

슈퍼드라이는 이번에 처음 사용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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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어보니 제 택배 올 때보다

아가 꺼인 육아용품이 올 때가 더 기쁘고 설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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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 택배 상자는 더 따뜻한 느낌이랄까요.

"아가들이 사용하는 제품이오니 소중히 다뤄달라"라는

코멘트가 적힌 상자를 볼 때마다

우리 아가가 더욱 소중한 존재가 되는 느낌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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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 슈퍼드라이는 겉포장에 손잡이가 달려있어요.

집에서는 기저귀 정리함을 사용하지만

간혹 여행을 며칠씩 갈 때에는

저는 기저귀 한 팩을 그대로 들고 갈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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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는 이렇게 손잡이 있는 기저귀 팩이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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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포장을 뜯어지는

귀여운 그림의 기저귀들이 담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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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그림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 했었고

기저귀 그림 때문에 기저귀를 구매하진 않지만,

요즘 아가가 기저귀 정리함에서 기저귀 빼는 걸 좋아하는 데

기저귀에 그려진 그림을 유심히 볼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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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는 저도 기저귀를 새로 쓸 때면

기저귀 그림을 유심히 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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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는 흡수력이 좋아

밤 기저귀로도 많이 사용을 한다고 하던데

저는 밤낮 구분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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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 슈퍼드라이팬티는 솜을 사용하지 않고

자체 생산한 소재(Sap-Airaid)를 사용하여

뭉침 없이 가벼우면서도 흡수력이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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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때는 2-3시간도 채 안 되어 기저귀를 자주 갈았지만

외출도 잦아지면서

기저귀 갈 만한 장소를 못 찾을 때에는

기저귀를 바로 못 갈아줄 때가 종종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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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마다 아가 엉덩이 발진이라도 생길까 봐

걱정이 되다 보니

요즘 더욱 흡수력 좋은 기저귀를 찾게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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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 슈퍼드라이팬티는 Quick-dry 원단으로

빠르게 수분을 배출할 수 있어

보송보송한 산뜻함을 유지시켜준다고 하니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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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력한 흡수력 뿐만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네오플랙스 밴드 덕분에

팬티처럼 허리와 패드 전체를 감싸주어

아이가 편안하게 기저귀를 착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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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의 다른 기저귀들도 기저귀샘 방지가 탁월했는데

슈퍼드라이팬티 또한 2중의 레그 밴드와

폴딩형 입체 패드가 접혀 3중으로 샘방지가 되어 있어

기저귀샘 방지 기능이 탁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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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식약처 품질 안전검사를 통과하고

유기화합물, 중금속 등의 유해 물질 테스트 등

꼼꼼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24시간 착용해야 하는 기저귀인 만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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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과 흡수력은 물론

가성비마저 좋은 기저귀를 찾으신다면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 한번 써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