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안녕하세요.

저희 남편이 요새 장이 안 좋은 거 같다고

유산균을 새로 먹어봤으면 하더라고요.

어떤 걸 먹어볼까 고민하다가

살아서 장까지 간다는

닥터캡슐 마이크로캡슐 유산균을 먹어보고 있어요.

닥터캡슐 마이크로캡슐 유산균은

식약처로부터 장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 식품이에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원활한 배변 활동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

지금까지 유산균은 식전에 먹어야만 하는 줄 알았는데

닥터캡슐 마이크로캡슐 유산균은

위산에 잘 견딜 수 있도록 제조된

장용성 마이크로캡슐이기 때문에

식전, 식후 모두 섭취가 가능해요.

닥터캡슐 마이크로캡슐 유산균은

지금까지 제가 먹었던 유산균과는

굉장히 다르게 생긴 알약이었는데요.

캡슐 유산균 속에 분말이 들은 게 아니라

1.8mm 초소형 마이크로캡슐 유산균이 들어있어요.

글로벌 특허 기술인 마이크로캡슐 구조 덕에

위산에 의한 유산균 손실을 방지해 준다고 해요.

그래서 살아서 장까지 가는 유산균이라는 말이 나왔나 봐요.

닥터캡슐 마이크로캡슐 유산균은

식물성 하드캡슐 속에 마이크로캡슐이 있고

위에서 '식물성 하드캡슐이 분해'되어

장에 생유산균이 정착할 수 있다고 해요.

한국기능식품연구원 내산성 테스트 결과에서도

위산과 동일한 산도에서

생존 확인이 됐다고 하니 믿을만하더라고요.

살아서 장까지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유산균이 가는 건지도 중요한데요.

글로벌 유산균 전문 기업 듀폰 다니스코의

프리미엄 균주를 사용했더라고요.

인체 유래 유산균인데다가

착색료가 들어있지 않은

100% 프로바이오틱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습기 완벽 차단이 되어 유산균 생존이 보장되는

유산균 전용 용기이다 보니

한 통 30알을 한 달 동안 먹는 동안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민감한 장을 가진 남편이 닥터캡슐 유산균을 먹고

편안하고 건강한 장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