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 블로그에서 복사해온 것이라 말이 좀 짧아두 이해해주세용^^
http://www.cyworld.com/cocomom1/3745901
일끝나고, 볼일보고 오늘따라 늦게 집에 들어왔다.
허걱! 서랍장만한 저 보따리는 모람?!
집에 들어서자마자 큰 푸댓자루에 놀랐다. 오빠물건인가? 하고 그냥 지나칠려는데..
푸댓자루 사이로 보이는 샤방샤방한 컬러?!
앗! 이것은 울 승우 블라블라 범퍼침대 구나-^^
한국에서 베트남까지 오느라 푸댓자루에 넣어 박스테잎을 저리도 꽁꽁 둘러주었나 부다.
혹시나 울 승우 침대 손상될까바, 저렇게 신경써주신 오빠네 사무실 직원분들께 감사하다^^
아마 한국에서 받았다면 요런 모습이였겠지?
특대 사이즈여서 인지 크긴 엄청 크구나!
소파옆에다 놔둔 범퍼침대 조각?모음들!
보모가 나를 도와 함께 만들어 주었다.
아니 몰 만든다고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그냥 지퍼만 올려주면 되었다!
설명서두 보지않고, 걍 원래 알았다는 듯이 난 젭사게 손을 놀렸다.ㅋㅋ
4면의 지퍼를 올리고 마무리로 지퍼가 보이지 않도록 끈으로 리본을 매주도록 되어있다.
센스쟁이! 엄마들은 이런 세심한 것 하나하나 다 신경쓴다.
리본까지 매듭지으니 넘 이쁘네~
4면을 연결한 모습! 두둥 이제 저 안에 매트리스만 넣으면 된다~ㅋㅋ
모빌대에 그동안 굴러다니던 승우 인형들 + 장난감 + 오르골 소리나는 것을 매달아 주었다.
저녁 늦게 들어와서 승우를 바로 눕힐 수 없어서 아쉬웠다.. 아, 빨리 낼 아침이 오기를-
두둥! 드뎌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 마자 아직 정신도 못차린 승우를 범퍼침대 안으로 넣어 주었다.
승우의 반응은?
올레! 와우~ 엄마 이거 너무 좋아요-
나 이제 여기서 놀고 자고 하는거여요?ㅋㅋ
이렇게 누워서 모빌보면서 물도 쪽쪽쪽 먹고~
울승우 이안에서 좋다고 빙글빙글 돌고 난리났다.
힘이 안드는지 계속 팔굽혀 펴기도 하고..
승우랑 똑같은 아이 10명은 들어가도 될 크기에 이 안에 넣어두니 요즘 막 돌아다니는 승우 위험할 걱정도 없고.
승우가 푹신한지 더 잘 기는 듯 했고.
여러모로 대 만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