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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의 추억 다시 시작했어요.

작성일 2018.11.19 07:41 | 조회 435 | 연지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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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 임신하고 맘스다이어리를 알게되고,

매일매일 일기를 쓰고,

어쩌다 빠트린날은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까지도 느꼈던 지난날,

그래도 열심히 쓴 보람이 있어 저에게

주어진 14권의 성장일기.

그때 그 아이가 이제 중학2년이에요.

자신의 성장일기라는것이 신기하고

쑥쓰러워 하지만, 엄마를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 정말 뿌듯합니다.

그런데 둘째아이가 많이 질투?

서러움 대폭발이죠.

작은아이때는 왜그리도 여유가 없었는지,

정말 미안하기만 합니다.

작은아이 이제 초등3학년인데,

글을 읽기 시작한무렵부터.

왜나는 일기장이 없냐는 물음.

미안하고,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이케 핸폰으로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정말,

몇일전에 알았네요.

그래도 지금도 늦지않았다는 생각으로

둘째 시집갈때 주려는 긴 계획 가지고

새로운 일기 작성하고 있어요.

오늘로 4일째 하루하루 작성하다보면,

100일 1000일이 오겠죠?

모든 맘들 화이팅! 하셔서 우리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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