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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다이어리 [별별체험단]비욘드랩 기저귀센서 케어벨 체험후기

작성일 2017.06.13 12:40 | 조회 926 | 하품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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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기저귀센서 케어벨(CAREBEALL)은



스마트폰으로

(안드로이드, iOS 스마트폰 겸용)



소변을 감지해서

기저귀 교체 시기를 알려줌으로써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여

우리 아기를 쾌적하고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는 제품이에요



블루투스 기저귀센서 케어벨(CAREBEALL)은

아이패드와도 호환 가능해요



공기계 혹은 아이패드 등을 아기 주변에 두고 스테이션으로 이용하여 더 안정된 연결성과

배터리 수명의 개선을 누릴 수 있어요















블루투스 기저귀센서 케어벨(CAREBEALL)의



사이즈는

21mm × 41mm × 6mm 이구요



중량은 6.5g 이에요















블루투스 기저귀센서 케어벨(CAREBEALL)은



전파인증 대상에 속하지도 않을 정도로

인체에 무해한

저출력 블루투스를 사용하고 있어요











블루투스 기저귀센서 케어벨(CAREBEALL)

사용 설명서가 들어 있어서

그대로 따라하면 되요











케어벨 앞면에 약간 볼록한 부분을 누르면

CAREBEALL 글자 아래쪽에서

파란색 불빛이 깜빡~깜빡~거려요

전원이 켜지는 거에요











케어벨 뒷면은 까칠까칠하게 되어 있구요

기저귀에 부착하는 쪽이에요

소변을 감지하게 되는 부분이 되는 거죠


구글플레이에서


CAREBEALL 을 검색해요


CAREBEALL 을 설치합니다


블루투스 연결 허용해야합니다



(저출력 블루투스는

곡선으로 꺾이는 구조에 약해서

미리 사각지대를 파악해주신 후

반경 내에 핸드폰을 두고

연결이 끊어질 만큼 멀리 떨어진다면

한번 앱을 확인하셔서 케어벨이 다시 연결되어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오른쪽 상단에 + 클릭해요

스캔을 클릭해 놓고

케어벨의 전원을 켭니다




케어벨을 감지합니다

센서 등록 창을 끄면





요렇게 그림이 나타나요

대기 중이라는 뜻이에요







거즈에 물을 묻혀서

그 위에 케어벨을 부착해보았어요











5분쯤 지났는데

케어벨이 물을 감지했다고

핸드폰에 알림이 울었어요











그리고 감지되었다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케어벨을 기저귀에서 떼고

핸드폰의 물방울이 있는 기저귀를 누르면







휴먼모드로 변경이 되네요



기저귀를 갈고 다시 케어벨을 부착하고

첨부터 반복하면 되네요



(알람을 끌 때는 부착면에 아무것도 닿고 있지 않음을 꼭 확인해 주세요 )



휴먼모드는 케어벨의 전원이 ON 상태라서

스캔만 클릭하면 되네요



핸드폰 화면 아래 오른쪽에 설정을 클릭하면







알람과 알림문자를 선택 및 변경할 수 있어요







알람설정을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어요







알람 벨소리도 변경가능 해요







알람문자도 설정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문자 알림에 체크한 후

전화번호없음 클릭하고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되요







아래쪽 중간에 있는 끄기 버턴을 누르면







센서 전원을 모두 종료할 수 있어요











케어벨 역시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제품이라서

다운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재시작 버튼 혹은 앱을 재시작해서

정상화 시킬 수 있어요



통계기능을 이용하여 아이의 소변주기와 패턴을 수시로 확인이 가능하며

누적되는 그래프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면서

질병을 미리 의심할 수 있어요

아이의 식사량이나 모유수유량을 확인하기 위해

소변 횟수를 일일이 확인하실 필요가 없어요



"맘스다이어리 별별체험단에 당첨되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체험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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