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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맘] 스틱분유후기에요

작성일 2017.09.25 19:35 | 조회 204 | haen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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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후기작성하고 링크다했는데..

내용이 어디가고 없었네요 ㅠㅠ



블로그 후기원문

https://m.blog.naver.com/9rmy/221102273082



sns후기

https://story.kakao.com/haen000/jPPd8Mj56fA











완모아기에게도 비상식량은 언제나 필요하죠.

전 조리원 나와서부터는 유축이 잘 안되더라구요.

혼합까진 아니지만

비상 시를 대비해 젖병도 항상 두어개 준비.

분유는 작은 통 조차도 한번 개봉하면 열흘안엔 소비해야 한다해서

병원에서 받은 분유도 뜯었다가 다 못먹고 버려야 했던;;





그래서 처음 접한게 액상분유.

근데 또 액상분유는 그냥 분유랑 맛이 틀린지

아기가 잘 안먹더라구요.











그런데 들려온 희소식!!!

울 아가 잘 먹던 트루맘이 스틱으로 출시되었어요!!!



간편한 스틱타입으로 재탄생한 트루맘 뉴클래스퀸s

엄마의 마음을 담아 좋은 것만 고르고 골라 만들었다는 말에 자동끌림~

프리미엄 후레쉬s도 같이 출시되었어요!!!









분유통보다 케이스찍힌 원재료는 더 눈에 잘 들어오죠~?











울 아기 성장을 위해 과학적 영양설계는 물론!!

아기들 먹거리니 안전은 필수죠.





저처럼 완모 아기의 비상식량도 되지만

분유 먹는 아가들 분유 바꿀 때 통으로 사서 바꾸다 안맞으면

버릴 수 밖에 없는데

스틱분유로 서서히 바꿔 먹일 수 있어 편리하죠.











한통에 14g의 스틱분유가 20개 들어있어요.





커피조차도 갖고 있는 오픈칼집은 당연히 갖고 나왔어요.

칼집부분은 압축되어있어 안에 가루가 같이 잡히지 않게 되어있어요

개봉하면서 날리는 가루조차 용납안하죠.ㅎㅎ











한포당 100ml 분량.

한번 분유 먹을때 160~200ml 왔다갔다하는 울 아가는

2포로 200ml에 맞춰서 타면 딱이에요.





날씨도 선선해져 외출이 많아진 요즘.

스틱분유 가방에 챙겨서 나가면 맘이 든든하더라구요.







+ 업체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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