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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맨밥에 비벼먹는 윤영근의 착한나물 별미네

작성일 2022.11.29 15:55 | 조회 182 | haen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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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근의 착한나물 맨밥에 비벼먹는 나물

비비는 이야기

집에서 정말 혼자 해먹기 젤 힘든게 나물요린데요

다 손질되어 말려 있는 것도 다시 불려서 해 먹는게 어려워

나물 반찬 정도는 그냥 사먹는 걸로 나름의 규칙이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별미가 있었다니

이걸 왜 이제 알았나 몰라요

그래서 호다닥 들고 왔어요


윤영근의 착한나물 총 4가지가 있는데요

봄철에 재배해 삶고 말려 식감이 부드러운 곤드레

대표 봄나물로 쌉사름한 유채나물

전국 산에서 자생하는 산채 취나물

오래 푹 삶아 찬물에 우렸다가 만든 시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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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취나물 / 곤드레로 픽입니다

윤영근의 착한나물은

나물과 소스를 특허받은 기술로 제조된 간편식이에요

보존제, 합성착향료 등 화학첨가물 없이 식물성 재료로만 개발되었고요

그리고 오늘은 정말 날 위한 선택!!

매콤한 맛으로 픽

나물은 고추장 넣고 팍팍 비벼 먹어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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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볶음밥은 많이 사다두고 급할때 요긴하게 사용하긴 하는데,

그건 불을 한번 써야 하는 불편함이 있죠

그런데 윤영근의 착한나물은요

집에 있는 따뜻한 밥한공기와 나물팩만 있으면 준비 끝이에요

밥은 늘 해두니, 반찬이 마땅치 않을 때 간편하게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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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과 곤드레 하나씩 꺼내봤어요

비주얼부터 달라 보이죠?

나물에 따라 같은 고추장 양념도 향도 맛도 다르게 느껴지고요

여기에 계란 후라이나 깨소금, 기름 한방울 더 톡해도 좋겠지만

이것만으로도 모자름이 없어요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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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흰밥에 한팩 뜯어 넣기만 하면

강원도 정선, 청정환경에서 자란 나물이 내 입안으로 쏙~

캠핑 나갈때 들고 나가도 한끼 뚝딱이고

집에서 혼자 즐겨도 건강한 한끼로 탁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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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칠맛을 어찌 말로 설명해야 할지~ㅎㅎㅎ

한그릇 뚝딱인 맛입니다.ㅋㅋ

다른 나물도 몇개 사두고, 셔니도 함께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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