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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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 브랜드에 대해서 잘 아시나요?

렌즈 기술로 유명한 회사인데 '칼 자이스'란

이름으로 익숙하실 거예요.

안경렌즈, 카메라 렌즈, 현미경 등 렌즈 공학의 기술력으로

유명한 독일의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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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는 독일이 통일되는 당시에

기존의 칼자이스에서 자이스로 변경되었고

점차 모든 제품을 자이스 브랜드명으로 변경했으나

칼자이스로 많이 불려왔기 때문에

기존의 브랜드명에 익숙하셨을 거로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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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 렌즈 와이프는

우리 생활 속에 다양한 렌즈 제품들을 깨끗하게

닦을 수 있는 제품인데,

안경 렌즈, 카메라 렌즈, 스마트폰 액정 등

표면에 있는 얼룩을 제거하고 빠르게 건조해

지문이나 얼룩을 만들지 않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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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박스에는 개별 포장된 제품 100개가 들어있으며

사용 방법은 포장에서 꺼내

접힌 상태로 렌즈를 닦아준 뒤

표면이 깨끗하게 건조될 때까지

원을 그리듯 닦아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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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성분이기 때문에

젖은 상태가 몇 초 만에 사라지니

빠르게 젖은 상태로 닦아 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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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 렌즈 닦기의 사용 시 이점은

- 효과적인 클리닝

- 인증된 외부 시험 기관에서 통과된 항균 효과

- 개별 포장되어 휴대와 사용 편리

의 장점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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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열어보면 개별 포장된

렌즈 와이프가 가지런히 잘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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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꼭 펼치지 마시고 접혀진 상태로 닦아주신 뒤

건조될 때까지 원을 그리듯 닦아 주시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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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스마트폰...

액정 보호필름도 없이 사용하느라 지문이 많이 생기는데요.

환골탈태 좀 시켜줄 겸 열심히 닦아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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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닦고 나니 제 폰이 달리 보였어요.

기존에 추잡스런 블랙에서

고급스러운 아스트로 블랙으로 거듭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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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으로 봤을 때 깨끗한 것도 맘에 들지만

렌즈 와이프가 항균 기능이 있어

더러운 스마트폰의 세균들을 죽여준다 생각하니

자주 닦아줘야겠다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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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와이프를 펼치면 스마트폰 2개 정도의

사이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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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클리너로 가지고 다니면서

닦아주기 참 좋겠더라고요.

휴대폰소독도 하고 핸드폰클리너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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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뭔가 사각 네모진 게 귀여워서

하나 찍어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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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올여름 잘 쓰고 다닌

선글라스를 닦아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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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 하나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닦이더라고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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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는 안경을 쓰지 않지만

안경 쓰시는 분들은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일회용 안경닦이로 사용하시면 좋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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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 렌즈 와이프

Good : 잘 닦인다. 간편하다. 소독도 된다

Bad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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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회용 알콜솜으로 렌즈나 유리 제품류를 닦으니

잘 닦이고 얼룩이 남지 않아 깨끗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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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별 소포장이 되어있어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기 참 편리했어요. 출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필요시 꺼내서 사용하니 간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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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스마트폰 사용하면 소독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얼룩도 지우면서 휴대폰소독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이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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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안경 쓰고 다닐 때는

약간 없어 보이지만 입김 후후 불어서

겨울에는 안에 입고 있는 면 티로 닦아줬는데

이 제품 있으면 그럴 필요 없겠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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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상황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추천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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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상 리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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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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