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오로라 스킨핏 기저귀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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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포스팅

바로 시작할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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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는 샌프란시스코의 가치를 담아 출발한 브랜드에요.

아이가 스스로 깨치고 세상을 접하며

다양한 가치를 만나게 하는 브랜드로

아이와 함께 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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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기저귀 패키지 모습인데요.

제품 겉면에 그려져있는 직관적이면서도 예술적인 디자인은

감각적인 패치워크와 컬러 플레이로

감성을 자극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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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지 사이즈(9~14kg) 밴드형을 선택했고요.

한 팩에는 20매가 들어있고

남녀 공용으로 사용 가능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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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옆면에는 사이즈 가이드가 나와있는데요.

사이즈 별로 그려져 있는 과일 모양이 달라요.

소형(4~8kg)는 포도,

중형(6~11kg)는 복숭아,

대형(9~14kg)는 바나나,

특대형(13kg 이상)은 수박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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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일 디자인이 얼마나 귀여울지

아직 감이 안오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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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제품 사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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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한 대형 사이즈는

바나나가 그려져 있는데요.

정말 심쿵~할 정도로 귀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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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로라 스킨핏 기저귀를 처음 만져보고 놀란 것은

정말 부드럽다는 것이었는데요.

제품 겉과 속이 모두 부드러웠어요.

그래서 기저귀 이름이 스킨핏인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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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부드러운 피부를 닮은 베어스킨 원단으로

오로라만의 에어스루기술이

보송보송하고 부드럽게 지켜준다고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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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밴드는 정말 짱짱해서

뒤로 소변이 샐 걱정은 안 해도 되겠더라고요 ㅎㅎ

허리 굴곡을 잘 잡아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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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를 펼친 모습인데요.

허리둘레는 1에서 3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었고

허리에 닿는 날개 부분 또한 부드럽게 만들어져 있어서

정말 이름값하는 기저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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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흡수체 부분은

파도를 닮은 물결무늬의 웨이브 흡수패드와

물방울 모양의 강력하고 특별한 흡수 코어로

밤새 뒤척이고 움직여도 새지 않았어요.

얇지만 흡수력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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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기저귀를 착용한 모습인데요 ㅎㅎ

노란 바나나가 그려진 뒤태가 정말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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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알림선이 있어서

기저귀를 갈아줘야 하는 타이밍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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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마무리는

돌돌 말아 허리 테이프로 감아주면

끝!!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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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스킨핏 부드러운 팬티 기저귀

Good : 매우 부드러움, 저자극, 뛰어난 흡수력

Bad : 약간 비싼 가격 (500원/1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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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얇고, 흡수 잘되고, 역류 없는 기저귀라면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낮에도 밤에도 쓰기 정말 좋은 기저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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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기저귀의 개당 단가를 따지면

1장에 500원 꼴 하는데

보통 일반적인 기저귀보다는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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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싸고 성능도 안 좋으면

별로겠지만 이름값하고 제값하는 기저귀라

비싼값을 하는 기저귀라고 하는 게

맞다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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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팬티 기저귀도 꼭 한 번

사용해 보려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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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기저귀 찾으시면

오로라 기저귀 참고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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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리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