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시원하면서도 포근한 아기 이불

포스팅 준비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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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아기 침구 전문 브랜드 '뮤라'에서

판매 중인 '헤링본 순면 이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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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회사인 풍전티티는

아기용 침구부터 면 기저귀, 면 거즈 겹 이불,

마이크로 파이버 목욕 타월, 행주, 비치타월 등

다년간 쌓은 노하우와 섬유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질 좋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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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총 6가지가 있는데

저희 아기는 핑크색으로 선택을 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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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그린으로 할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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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블루, 브라운, 연핑크, 진핑크, 핫핑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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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침구 뮤라는

1000여 차례의 시험 생산과 실제 사용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제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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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봉제 없이 여러 층의 원단이 한 번에

짜여져 나오는

다층 직물 생산기술을 적용한 원단으로

아기에게 좀 더 건강한 침구 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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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링본 순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면 100% 제품이며

사이즈는 110x130cm로

신생아부터 어린이집까지 오랜 기간

변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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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과 접촉하는 아기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기가 덮는 안쪽은 염색을 하지 않은

순면 색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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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제 후가공으로 울퍽질퍽 자연스러운 텍스처가

눈에 띄는데 이게 워싱 처리한 느낌을 내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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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세탁이 가능하여 세균, 진드기 제거가 쉬워

연약한 아기들 피부에 적합하며

통풍이 잘 되기 때문에 땀이 많은 아이들에게

특히!! 좋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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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거실에서 TV를... 볼 때

(가급적 안 보여주려고 해요 ㅠ)

에어컨 바람이 너무 차다 싶으면

포근하게 이불을 덮어주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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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록볼록한 텍스처와 부드러운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