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아블리haeppeu
작성일 2021.08.12 22:21 | 조회 646 | 째아블리
여름에 가장 걱정되는 게
바로 땀띠와의 전쟁일 것 같아요!
까꿍이도 여름만 되면 기저귀 밴드에 땀이 차서
땀띠로 고생하곤 하거든요 ㅠㅠ
그래서 제가 오늘은
마미포코의 여름 기저귀인
땀먹는팬티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땀 케어 솔루션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마미포코 땀먹는 팬티 리뷰 시작할게요~
마미포코의 땀먹는팬티는
여름철 땀띠와 피부 트러블로부터
아이들의 피부를 지켜주는
여름 기저귀에요.
한 박스에 3팩이 들어있고요.
한 팩당 32개입으로
한 박스를 사면 정말 긴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현재 11킬로인 까꿍이는 5단계 특대형을 선택했는데요.
특대형의 권장 사이즈는 13~18kg에요.
저는 기저귀를 약간 넉넉하게 입히는 걸 선호해서
한 사이즈 업해서 선택했어요.
마미포코 땀먹는팬티의
땀 케어 솔루션이란?
솔루션 1.
땀먹는 허리밴드
땀먹는 허리밴드는
허리의 땀을 싹 흡수해 줘
아기 피부가 항상 쾌적해요.
솔루션 2.
땀 케어 슈퍼에어홀 커버
3만 개 이상의 슈퍼에어홀로 공기가 솔솔 통해서
업그레이드된 통기성으로
아기 피부를 산뜻하게 지켜줘요.
솔루션 3.
땀먹는 엠보싱 시트
올록볼록한 엠보싱 시트로 땀과 습기를 날려줘
아기 엉덩이를 상쾌하게 해줘요.
기저귀 실제 모습을 보면서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16개월에 11킬로인 까꿍이는
권장 사이즈대로라면 대형이 맞지만
대체적으로 기저귀는 5단계 특대형을 사용해요.
그런데 이번 마미포코 땀먹는팬티 기저귀는
조금 큰 감이 있었어요.
다시 선택한다면 대형을 선택해서 사용할 것 같아요^^
마미포코 땀먹는팬티 사이즈는
권장 사이즈대로 맞춰서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기저귀 앞뒤 모습인데요.
기저귀에 아주 귀여운 토끼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ㅎㅎ
또 허리밴드 부분이 하늘색이어서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기분!!
꼭꼭! 체크하세요~
SWEAT CARE
소변을 보고 나면
노란색 소변알림선이
파란색으로 변해요
특히나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아이가 찝찝하지 않도록 자주 갈아주는 게 좋기 때문에
소변알림선이 아주 큰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어요!!
기저귀 내부인데요.
올록볼록한 엠보싱이
땀을 쏙 흡수해 주고
습기를 싹 빨아들여서
엉덩이가 보들보들해요.
허리밴드의 땀구멍이 보이시나요?
정말 촘촘하게 구멍이 뚫려있어서
허리에 땀이 차지 않아
피부가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어요.
배가 볼록한 까꿍이에게
답답하지 않고 여유 있는 착용감을 주었어요.
용변을 본 후에는
기저귀 뒷면의 뒤처리 테이프를 이용해서
깔끔하게 부피를 줄일 수 있어요!
무더운 여름
땀먹는 팬티로
우리 아이의
쾌적한 엉덩이를
선사해주는 건 어떨까요?
째아블리 (30대, 전북 전주시 덕진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