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제마음대로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것을
아이들이 커가면서 새삼 느끼는데요.
아이 키우는 것중 치아관리~ 정말 쉽지 않아요.
첫째, 둘째 모두 완모하고 첫돌과 함께 단유를 했어요.
첫째의 치아가 약해진 것은 밤중수유를 끊지 못하고 계속 수유를 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둘째 역시 똑같이 수유했는데 치아가 약해지지 않았기에
물론 영향은 있겠지만 모유탓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린 첫째를 치과에 데려가 레진치료를 해 주었을때,
정말 정말 치아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는데요.
관리를 해 준다고 하지만 잘~~ 되지 않은 이유가 무얼까?
생각해 보고는
엄마가 제대로 알아야 할것 같다는 생각에
" 우리아이 홈치과" 도서 서평이벤트에 참여하고 도서를 받게 되었답니다.
서론이 길었죠?
이제 책 내용을 살짝 엿보기 해볼게요.
< 0세부터 시작하는 치아건강 프로젝트>
#우리아이홈치과
어떤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지 너무 너무 궁금했어요.
우리아이 치아 상태부터 체크해 보기가 싣려있네요.
(자가진단 체크)
시기별 아이 치아 관리법이 꼼꼼한 설명과 함께 수록되어있답니다.
저 어릴적만 해도 덧니, 부정교합으로 치료를 해 주시는 부모님이
그닥 많지 않았는데요~~
교정치료가 왜 필요한지~~ 그 이유와 시기도 잘 나와있어요.
아이뿐 아니라 엄마, 임신부 치아관리법도 한 단락으로 내용이 싣려있네요.
지금 우리아이의 치아~ 잘 관리해 주고 계시나요?
제가 해주는 관리는
단것 적게 먹이기
물론 절대로 안주고 싶지만 먹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무조건 못 먹게 하는것도 오히려 결핍으로 이어져 나중에는
몰래~~ 먹게 되더라구요.
대신 단것 먹은후에는 꼭 양치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어요.
잠자기전에는 꼭 양치하기
식후나 간식을 섭취후 치아를 닦아주는것이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하루 3번 두 아이를 닦아주기란 쉽지도 않더라구요.
하지만 잠자기 전에는 꼭 꼭 닦아주려고 합니다.
어쩔땐 잠든 아이를 깨워서 치카 안하면 충치도깨비가 나타난다고 이야기 해주면서
닦아주기도 해요.
잠자기 직전에 물 외에 먹지않기
가끔씩 양치후 비타민이나 주스를 먹고 싶어할 때가 있어요
한번 허락을 하면 또 다음에 그 다음에는 엄마에게 떼를 쓰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정말 단호하게 안된다고, 자고 일어나서 먹자고 하거나 먹게 되면 꼭 양치를 다시 해야한다고
약속하고 먹게 하기도 하는데 가능한 자기 직전 음식섭취는 제한하고 있어요.
관리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유치와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도 알고 있어야 할것 같아요.
우리아이홈치과 도서에는 그림과 함께 상세히 적혀있답니다.
물론 꼭 그 시기에 나오지 않는 아이들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나오는 시기이니
참고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지금 제 아이들은 유치가 다 나온 상태라서 영구치 출현시기도 매우 궁금했는데
도서를 통해 잘~ 알수가 있었어요.
시기별 아이 치아 관리법 단락에서는
개월수에 따라 특징과 입속 관리법이 소개됩니다.
예를들어 0~6개월 아기에게는 칫솔로 닦아주기 어려우니
가제수건 또는 멸균거즈를 통해 닦아주는 방법이 그림과 함께 자세히 나와있더라구요.
아이들, 치실 사용해 주시나요?
저는 매일은 아니지만 주2회는 치실도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거부했지만
이제는 치실하자고 하면 잘~~ 따라주는데요
잇솔질로는 치아 사이사이를 닦아주기란 어려워요.
물론 치아사이가 벌어진 아이들은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촘촘한 유치와 같은 경우는 치실 사용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치실 사용법까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데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으니
정말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우리아이홈치과 도서가 필요할 것 같아요.
문득, 아이의 잇솔질하는 칫솔이 제대로 된 칫솔인지
아이의 연령에 맞게 칫솔, 치약을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칫솔 교체를 해 줘야겠네요~
칫솔헤드부분이 2cm인 칫솔을 사용하고 있어요.
미세모이다 보니 몇번 닦아주면 금새
양 옆으로 뻗친답니다.
비싼 칫솔은 사용기간이 워낙 짧으니 저가 칫솔을 사용하고 있긴한데
이런것도 다 영향이 있는지.....
책 속에서 그 답을 찾아보았어요.
첫째는 맵지않은 어른용치약을 함께 사용하고
아직 둘째는 첫니가 나는 유아치약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론상으로 2세전에는 치약이 필요없다고 해요.
단 충치가 있다면 치약을 사용해야 할것 같아요.
하지만 최근 미국치과의사협회에서는
3세이하의 어린이들에게는 저불소 치약을 쌀알만큼
하루 2회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답니다.
* 삼키지 않게 뱉는 습관을 알려주셔야 할것 같아요.
불소함량을 살펴보니~~~~ 불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네요.
이번기회에 불소함량 치약으로 바꿔야할 것 같아요.
내년이면 7세가 되는 아들~
지난번 치과 검진가서 파노라마라는 입 전체 사진을 찍고 왔는데요
유치에 비해 영구치는 크기도 하고 갯수도 많잖아요.
얼굴이 작은 편이라 행여나 덧니가 나오면 어쩌나 걱정되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치아가 나올 공간이 현재 유치공간보다 협소하여
나중에 교정을 해 줄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교정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 치아관리이니 이부분도 제대로 살펴보았어요.
이 제목을 읽는 순간 둘째의 치아가 떠올랐는데요.
과자를 먹고 있는 아이에게 이~ 해보라고 했네요.
역시나!!!! 부정교합!!!
부정교합
걱정이 되고 있엇는데
30~36개월 정도에야 그 여부를 정확히 평가할수있다고하니
당분간 지켜봐야겠어요.
제발~~~ 교합이 제대로 되어야 할텐데 말이에요.
좋은 소식을 책을 읽으면서 알게되었네요.
내년부터 12세 이하 어린이 레진치료가 보험적용 가능하대요.
개당 7~10만원까지 주고 해줘야 했던 레진치료가 말이에요.
첫째가 워낙 이가 약하고 관리소홀로 레진치료 여러개 해서 비용부담이 정말 컸는데
잘 된 일이네요.
지금 치과 치료 하실 계획이셨다면~
살짝 미루셔서 보험혜택 받으셨음 좋겟어요
3-3-3법칙 아시죠?
식후3분이내 3분동안 하루 3번 잇솔질 하자라는 법칙이요.
이것 또한 어떤 음식 섭취를 했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점도 알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치과에 가도 이렇게 자세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의사선생님 없으실것 같아요.
치과 가는것을 좋아하는 아이 없을 것 같아요.
치과는 낯설고 무서운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우리아이들에게
치아 검진을 하고 충치를 치료해 주는 좋은 곳이라고 인지시켜주고 싶네요.
충치가 생기기전 관리가 중요하지만
관리를 아무리 잘해준다고 해도 생긴 충치에 대해서
너무 자책하지 말고 적절히 치료해 주면 좋을 것같아요.
제가 많이 자책하고 아이에게 미안해 했었거든요.
그리고 잇솔질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요.
아이와 함께 말보다는 책을 통해
왜 잇솔질을 해야하는지 안하면 입속에 충치가 생겨서 나중에는
아프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면
더 습득이 쉬워 잇솔질을 하겟다고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또, 아이들이 참여 가능한 세미나를 통해 생활습관중 하나인
잇솔질 교육을 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아요.
아이 잇솔질 해주기 정말 힘들었는데 요런 방법을 통해서 이제는
습관이 되었어요.
입속이 충치없이 깨끗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과 달리
충치치료도 했지만
앞으로 영구치가 출현하면
정기검진, 불소도포, 치실사용, 잇솔질로 더 신경써서 관리해 주고 싶네요.
우리아이의 건강한 치아를 위해~~
우리아이 홈치과 도서만을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