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재울 때
신생아 때부터의 바람이 오래자는거!
모로반사로 인해서 깨는 경우가 많으니
꼭 필요한게 스와들이고,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날이 더워지니 시원한 소재의 스와들이 필요한데
엘라바 나비잠 좁쌀과 스트랩을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엘라바 나비잠 좁쌀속싸개
엘라바 나비잠 좁쌀 속싸개의 제일 큰 특징은
가슴의 좁쌀 파우치를 넣고 뺄 수가 있어요
좁쌀을 넣는 이유는 무게감으로 인해 안정감을 주는데요~
양 겨드랑이 쪽으로도 좁쌀이 들어가있어
속싸개만 입으면 되니 추가로 무게감을 줄 필요가 없으니 편해요~
에어로쿨로 만들어져서ㅁ
땀도 잘 흡수되고 시원하게해주니 숙면에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바디수트 형식이라 기저귀 갈기에도 편했어요
엘라바 무소음 스와들 스트랩
지퍼로 열어서
기저귀를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예요
스트랩의 경우 기저귀 갈기위해 벨크로를 떼다가
그 소리에 아기가 깰 수도 있는데
엘라바는 지퍼로 여니까 조용히 교체할 수 있는게 큰 장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