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에 너무 살이 쪄서ㅠㅠ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먹거리에도 신경쓰게 되었어요
버터, 밀가루가 안 들어가있는 빵이라니?!
너무 궁긍했어요
당일제조, 당일발송이 원칙이라
하루 만에 도착
당일에 플레인과 피칸을 먹어보았는데요
담백하면서도 부드럽고~
파운드케이크를 먹는 것 같달까요
거기다가 한 개만 먹었는데도
꽤 배가 차는 느낌이 들었어요
안낭시에는 두부보다 많은 단백질이 들어있는 고단백식품이더라구요
피칸은 다소 생소했는데,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있는 미국한 호두열매예요
저에게는 다소 생소했던 피칸이었는데
막상 먹으니 엄청 고소했어요~
그러면서 쫀득한 식감도 느껴지구요
건강관리, 혹은 알러지 때문에
빵을 못 드시는 분들에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