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하경이
    han0191

내 수다

게시물13개

지금 이순간

작성일 2011.11.24 23:26 | 조회 2,111 | 하경이

8
이제 막 핀 봄꽃, 아름다워요.
반해서 쳐다보며 생각합니다.
열흘 지나면 너는 없겠지.
나란히 서 있는 아이를 봅니다.
너의 지금도 다신 없겠지.
잎이 무성한 큰 나무 되어도
지금의 너는 아닐 테니까.
봄꽃도 아이도 지금 이 순간.
지금 이 순간은 늘 마지막입니다.



---하루 10분 내아이를 생각하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