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hana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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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경기 부천시 원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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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굶겼니 ~~~ ?
작성일
2017.08.2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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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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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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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수박을 좋아하던 우리 아들님
문화센터에서 수박놀이를 하는데
하정우 저리가라 할 정도로 먹방을 찍어서
그날 수업의 주인공은 울아들이
"나야나~ 나야나~~" 했네
그렇게 맛있니^.^??
다른 친구들 한조각 먹을때
리필까지 받아 두조각 해치우고 대단해 ~~~~
hana0826
(30대, 경기 부천시 원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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