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가 언제쯤이나 지나갈까요.
그래도 이번여름의 중반은 온거 같아요.
7월이니 말이예요.
갓난쟁이 아기 키우다보니
시간이 어찌가는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한여름에 아기 안고 있으려니
저도 덥고 애기도 덥고..
몇주전부터 습진인지 태열인지...땀띠인지
피부에 오돌토돌 뭐가 나기 시작하더니,
그냥두니까 노란딱쟁이까지...
여자아이인데,혹시 흉이질까
보습은 잘해줘야겠고,
시중에 영유아보습제품은 너무 많고...
천연제품을 찾던중 유기농이라 믿을수 있는 제품.
간나나기데일리 로션으로 케어해줬어요.
GANANAGI[간나나기]
올케어 데일리 로션
210ml/32,000원
아기아기한 마크네요.
이름도 너무 센스있어요.
작명솜씨가 좀 짱인듯!!
유기농화장품치고는 유통기한이 긴건,
인증받은 천연보존제가
방부제역할을 해서 그렇답니다.
*개봉후 6개월안에 사용을 권장.
용량이 결코 적지가 않아요.
물론 계절에 따라
발라주는 횟수가 다르긴하겠지만,
아기가 세살쯤까지는 보습에 자주 신경써주다보니
수시로 발라주다보면 로션이나 크림이
금방 바닥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가격대비 용량이 풍족하게
들어있는 제품을 찾게 되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아기엄마들은 요펌프형용기가
얼마나 편한지 알꺼예요.
아무리 좋은 프리미엄제품일지라도
뚜껑을 열어사용해야하거나 돌려열어야하는 제품은
너무 비효율적이고 번거롭더라구요.
아기도 어려 힘들고 조심스러운데,
한번더 손이 가야하는 로션이나 워시는
정말 싫어요!!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원료를 원재료로 사용해서
붉고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로션이라네요.
요즘 예민해진 울집갓난쟁이한테
꼭 필요한 제품이예요.
날씨가 덥고,
많이 안아줄수밖에 없는 시기이다보니,
태열과 땀띠가 올라왔어요ㅡㅜ
둘째이긴하지만, 첫째때도 이랬나싶고
아직 서툴기만한 엄마네요.
귀볼에도 울긋불긋, 팔에도 오돌도톨..
태어나고 피부에 뭘 발라주는게 처음이라
아무거나 바를수가 없더라구요.
대부분 지금껏 사용해본 로션의 제형은
엄청 묽은 스타일이였는데,
요 아이는 흐르지않네요.
크림과 로션의 중간쯤의 묽기정도예요.
그래서 타제품대비 흡수는 빠르지만,
보습력 지속은 꽤 오래가네요.
향은 무향에 가까워요.
유기농라벤더성분으로
화학향료처럼 인위적인 향기는 아니라서
더 믿을만 하고 좋네요.
시원하게 온도를 내려주고,
많이 올라온 부위에는 수시로
덧발라 발라주었어요.
사용한지 이주일이 다 되어가요.
많이 호전됐어요.
수유하거나 안고있으면,
거칠함이 느껴졌는데,
이젠 매끈매끈♡
얼굴도 촉촉해짐이 보이시죠.
자고있는 우리아가 얼굴이 더 예뻐보여요.
보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됐어요.
왜 좋은건 선물하고싶은 마음.
제가 아이둘 엄마이긴하지만,
첫째엄마들한테 이렇게 좋은거
선물해주고싶어요.
초보엄마들 뭔가 짠해;;;
아기한테 뭔가 잘해주고싶은데,
잘몰라서요.ㅡㅜ
포장팩이 작고 고급지네요.
이런건 선물로♡
꿀피부로 다시태어난 둘째 조이.
자꾸 만지고 시퍼져요.
촉촉해~
씻기고 예민한부위에 수시로 덧발라주니
좋아지는게 눈으로 보여서
안발라줄수가 없더라구요.
날씨가 선선해지면,
더 좋아지겠지요.
신생아 첫로션 크림으로
간나나기 추천이용_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