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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신데렐라] 색다른 경험이였답니다.

작성일 2011.07.21 13:30 | 조회 2,190 | 예쁜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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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19일 화요일_만 42개월

 

 

드디어 13일 이벤트 발표일! 두근두근 설레이는 하루였답니다.

 

그런데 솔직한 심정은 당첨이 되어도 걱정.... 안되어도 걱정(?)이였답니다.

 

가만있어도 땀이 송송 맺히는 무더운 날씨에 만삭의 몸으로 서울까지 갈 수 있을지....

 

그래도 당첨되고 나니 기분만은 완쩐 짱이였답니다.^^

 

주말엔 너무 복잡할 것 같아 평일인 화요일로 관람시간을 정했는데

 

다행히 아빠가  휴가를 낼 수 있어 함께 서울로 출발!

 

둘째가 태어나기 전 마지막 나들이가 될 것 같아...

 

그리고 이왕 서울까지 갔으니 가까이 있는 롯데월드 들렀다 올 생각에 아빠가 더 신났답니다.ㅎ

 

출발하기 전 후기 꼼꼼히 읽은 덕분인지 단번에 찾은 호원아트홀.^^

 

티켓 받고 신데렐라 부채도 받고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도 해주시고~

 

공연장으로 들어서서는 간이 의자에 앉기를 꺼리는 이현양. ㅠ.ㅠ

 

결국 간이의자가 아닌 아트홀의 빨간 쇼파같은 의자에 앉아서 관람했답니다. 

 

중간중간 엄마에게 작은 목소리로

 

"엄마, 요정 할머니다!"

 

"엄마, 저거 신데렐라 구두인데....."

 

신데렐라가 예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을 때는

 

"엄마, 나도 예쁜 드레스 입고 싶어~"

 

등등

 

1시간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

 

공연히 끝나고 등장인물들과의 포토타임!

 

이현양 사진 안찍겠다고 울고 난리가 났네요.ㅡㅡ^

 

초코렛 주며 달래보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 다 찍는다고 이현이도 사진찍자고 해도 싫다고 밖으로 가자고 난리였답니다.

 

결국 주인공들과 사진도 못찍고 공연장을 나왔답니다.

 

멋진 추억을 사진으러 남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너무너무 아쉬웠답니다.

 

후기쓰고 있는 지금도 미련이 남네요.^^;;

 

 

마지막으로 좋은 공연관람하게 해 주신 맘스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 많았으면 좋겠네요.

 

^________^

 

 

p.s 사진등록이 안되네요.

 

우리집 컴터가 이상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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