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다이어리에서 매일 일기를 작성하다가
우연히 체온감지 베이비템프 유아복 체험단 모집을 보고
열많은 우리 아들에게 정말 필요한 옷이다싶어서
응모했는데 와우~ 당첨되었네요^^
남편에게 얼마나 자랑을 했는지 ㅎㅎ
1. 개봉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베이비템프 유아복이 우리 집으로 왔어요
제품을 개봉해보니 약간 도톰한 면으로 만들어진 바디슈트네요~
색상도 이뿌고 체온도 감지하는 특별한 유아복이라고 하니
한층 더 멋져보이네요^^
그런데 유아복 설명서에 붙어있는
작은 비닐을 뜯어보니
검정색의 필름같은 것이 나와서
처음엔 옷에 부착해야 하는 건줄 알았네요 ㅎㅎ
그런데 알고보니
이마에 대고 체온을 재는 체온계였답니다^^
2. 사용설명서
제품에 대한 안내와 주의사항이 커버뒷면에
깨알같이 써있어서 처음엔 있는지 몰랐다가
별도 주의사항 안내문이 없어 다시한번 살펴보다가 찾았답니다.
베이비템프는 영국 BABYGLOW사의 한국 런칭 브랜드 이름으로
아기의 체온이 상승하면 옷 색상이 하얗게 변해
아가의 열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부모가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옷이라는 내용이 적혀있네요..
표백제 사용이나 삶는 것은 금지이고, 뒤집어서 세탁해야 하네요.
직사광선에 말리거나 햇빛에 직접 쪼이지말라고 되어있으므로
주의사항을 잘 지켜 세탁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3. 착용기
그 사이 아들이 자꾸 옷을 만져서 바로 입혀보았지요
베이비템프 유아복을 입고 신나게 노는 우리 아들입니다^^
사이즈도 맞춘 것처럼 딱 맞고 색상도 이쁘네요
옷 색깔이 하얗게 변하지않는 것을 보니 열이 오르지않는군요~!
우리 아들이 딸보다 항상 머리에 열이 많고
예방접종 후에는 고열로 엄청 고생해서
늘 걱정이 많았는데 베이비템프덕분에
한시름 놓겠어요
하루 열심히 입고 손세탁해서 그늘에 말려
다음날엔 외출할때도 입었어요~
외할머니네 가는 길인데 자가용이 아닌 전철을 타보았어요~
전철안이 신기한지 아가들이 두리번두리번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ㅎㅎ
역시 옷 색깔은 그대로... 정상체온이네요^^
4. 실험기
그런데 색상이 하도 안 변하니 우리 남편이
정말 체온감지를 하는 옷이냐고 해서
문득 호기심이 발동 ㅎㅎ
실험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헤어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었더니
우와~ 정말 신기하게도 하얗게 변하더라구요~!!
하얗게 변한 후 헤어드라이기 바람을 끄고 그대로 두었더니
점점 정상 색깔로 다시 변하네요..
우리 남편과 저 모두 놀라서 감탄사만 연발했네요 ㅎㅎ
정말 체온을 감지하는 유아복 맞네요!!
그 동안 우리 아들이 착용하는 동안 옷 색상이 변하지않은 건
우리 아들의 체온이 정상이라는 얘기네요~
베이비템프 유아복 정말 뛰어나고 스마트한 옷인 거 같습니다.
이러한 옷을 체험하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자~ 아기가 열이 많아서 걱정이신 맘들은
이 체온을 감지하는 베이비템프 유아복으로 근심을 버리세요~!!
* 블로그 포스팅 : http://happyjeo.blog.me/130141116004
* 이 체험후기는 해당 업체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