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페에서 릴리 베이비 스튜디오 친절한 상담후 계약..
작성일 2011.02.20 02:13
| 조회 724 | 클럽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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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베페를 갔는데...
제일 기억이 남는건, 릴리 스튜디오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고객의 입장에서 상담해주고
깊은 배려와 친절은 잊지 못해요.
처음엔 태아 보험과...성장앨범을 주된 목적을 가지고 갔어요.
보험은 자랑만하고 정작 아기나 가족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는 없네요.
스튜디오 고르기는.. 정말 이쁘게 부스를 장식하여 다 좋아보이고..고민됬죠...^^
하지만 아는 채윤이 엄마가 찍은 성장사진이 좋아서 물어봤더니, 자기네는 릴리란 스튜디오에서 했다는 이야기를 해줘서
임산부 촬영하러 갔는데, 박람회에 더 좋은 상품이 있으니 오시라구 좋은 상품으로 바꿔주신다고 했죠,
솔직히 반신반의 마음으로 갔었는데, 촬영때 도와 주신 언니가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사장님도 알아봐주시고, ^^
바쁜 와중에도 짜증나도록 이것저것 물어보고, 꼬치꼬치 여쭤봤어요. 그래도 싫은 내색없이 연신 미소로
마음을 편하게 해주셨어요. 또한 우리 첫째가 주스를 엎어서 안절부절 못했는데 상담해주는 언니가
자기 아이인양 재빨리 티슈와 손수건으로 제 아이를 닦아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임산부 촬영 후 계약과 박람회때 상품을 자세히 비교하여 알려주시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 준 점이 매우 감동이었어요.
그래서 성장사진 M형을 선택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