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산이송이맘
    happyyjh

내 수다

게시물116개

뮤라 도티드 방수패드 배변훈련시 필수품이네요

작성일 2018.11.26 22:54 | 조회 663 | 산이송이맘

0
기특한 둘째는 두돌전부터 배변 의사 표시를 하더니만
엄마의 수고없이도 스스로 기저귀를 잘 떼어줬답니다.
하지만 아직 밤기저귀는 착용하고 있어서 방수패드가 필요해서 알아보던 중에 뮤라 방수요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국민 방수요 뮤라 방수요

뮤라하면 방수요, 방수패드가 떠오를 정도로 뮤라는 국민 방수요라는 타이틀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데요.
내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뮤라 방수요'라서 엄마들도 믿고 애용하는거 같아요.
뮤라 방수요는 라지, 미디움, 스몰, 미니크기로 사이즈도 다양해요.

뮤라 국민 방수요만의 특별함이 있다!!

5년동안 연구한 특허원단으로
순면2겹+시크릿극세사그물1겹+방수필름1겹+순면1겹으로 만들어졌어요.

통기성이 좋아서 아기가 오래 누워있어도 피부에 땀이 덜 차고 쾌적해요.

아기에게 해를 줄 수도 있는 화학물질(염료,형광증백제,유연제)을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가능하답니다.

요렇게 포장도 아주 깔끔하죠

도티드 방수요 미디움 크기로 선택했는데요.

세로 130cm, 가로 100 cm로
배변훈련하는 아이에게도 넉넉하지 좋아요.
뮤라의 모토는 숨쉬는 침구


뮤라방수요는 2겹의 순면, 아래로는 아기의 쉬야를 빠르게 흡수하는 극세사, 안쪽에는 폴리우레탄 방수층이, 마감은 미끄럼과 밀림을 방지하기 위해 순면을 한번 더 사용했는데요.

순면2겹 + 극세사 흡수층 1겹 + 방수층 1겹 + 순면 1겹으로
면들은 층층이 쌓아서 두꺼운 직물을 만들어낸 다층직물이라서
접착제 사용도 없어 안심이고 세탁을 자주 해도 쉽게 헤지지 않아요.


솜을 사용하지 않고 다층 직물 구조로 되어 있어 삶음 세탁이 가능하고
잦은 빨래에도 형태 변형이 적고 건조 속도가 빨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서로 다른 직물들이 만나 이루는 조화를 이루어 아기의 건강도 생각하고, 엄마도 세탁기를 맘껏 돌릴 수 있어 편리하니 정말 좋네요

환경과 아기의 건강까지 생각해 만든 방수요

그리고 촉감 자체가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지는데
통기성이나 방수기능은 좋은 제품이에요.
디자인도 정말 깔끔하면서도 뮤라의 세심함이 느껴지네요.
뮤라방수요를 펴자마자 격하게 반기는 쏭양!
자기자리인줄 알고 저리도 누워있네요.
가로로 누웠는데도 크기가 정말 넉넉하죠.
토끼친구도 코~ 재워준대요.
배변훈련시 밤에도 이불빨래 걱정없이
통기성이 좋아서 쾌적하고,
화학물질(염료,형광증백제,유연제)을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뮤라방수요로 준비해보세요.

이 후기는 업체로부터 제품만을 무상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아기방수패드
#뮤라
#휴대용방수요
#뮤라방수요
#뮤라방수패드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