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구름조아
    haruda

내 수다

게시물7개

[곰팡이 제거]가을맞이 곰팡이 대청소

작성일 2008.10.25 10:56 | 조회 1,894 | 구름조아

0

[곰팡이 제거]가을맞이 곰팡이 대청소

 

 목재 가구 · 전자 제품


안방의 가구나 침구류는 특별히 신경 써서 통풍을 해야 한다.

일단 곰팡이가 생겼을 때는 물걸레로 닦아낸 뒤 말려준다.

통풍이 잘되지 않을 때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부피 때문에 일광 소독이 어려운 매트릭스는 시중에 나와 있는 세균 제거제를 이용해

세균은 물론 악취까지 없애준다. 그리고 장농 속은 곰팡이나 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으므로

장롱 안쪽에 에코후레쉬를 놓아둔다.

(사용 중 물이 생기는 화학적인 변화가 없어 옷을 보관하는 곳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컴퓨터는 쓰지 않더라도 매일 30분 이상 전원을 켜 두고 주변에는 습기 제거제를 놓아둔다.

가족 소파는 밑바닥에 곰팡이 제거제를 자주 뿌려 주고 스프레이 후에는 마른 걸레로 반드시

반드시 닦아 주어야 가죽이 상하지 않는다.

 

 주방

 

주방은 요리할 때 발생하는 수증기나 기름기, 열기 등으로 온도변화가 크고 습도가 높아지기

쉬워 이슬 맺힘이나 곰팡이, 얼룩 등이 생기기 쉽다. 전날의 음식 냄새가 남아 있거나 개수대

아래 선반, 서랍 등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면 환기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증거,

주방의 습기는 환기팬을 이용하여 주방만 환기시키도록 한다.

요리한 직후라면 좀더 오래 환기 팬을 돌린다.

 

 옷


옷에 곰팡이가 생겼다면 햇볕에 내놓아 곰팡이를 없앤 다음 표백제를 200배로 희석한 물에

담가 두었다가 세탁한다. 퀴퀴한 냄새가 밴 의류는 세탁 시 헹굼물에 식초를 약간 넣어주면

냄새가 말끔히 제거되고 섬유도 부드러워진다.

 

 장판바닥

 

눅눅해진  장판 밑바닥을 뽀송뽀송하게 하려면 먼저 마른 걸레로 장판 밑의 습기를 깨끗이

닦아 내고 습기 찬 곳에는 신문지를 몇 장 겹쳐서 깔아 눅눅한  기운을 없애 준다.

난방을 2~3시간 정도 가동하는 것도 좋다.
벽에 습기가 찬다면 엠보드지를 벽면에 바르고 벽지를 붙여보자,

습기로 지저분해진 벽을 감춰주는 것은 물론,

방습 효과도 어느 정도 볼 수 있다. 외벽의 경우에는 방수 페인트를 칠해야 한다.

 

 신발장

 

신발장의 곰팡이를 방지하려면 신문을 2개씩 접어서 깔고 실리카겔을 넣어주면 좋다.

과자나 김 봉지에 들어있는 실리카겔을 버리지 않고 구두속에 넣어 제습제로 활용해도 된다.

신발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나면 에탄올을 거즈에 묻혀 구두 안쪽부터 닦아준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