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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소리 친환경장난감 유아블럭으로 안전하게 놀기

작성일 2021.04.06 23:25 | 조회 664 | he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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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8개월 저희 아기 엄청난 구강기를 겪고 있어요
진짜 뭐든 입으로.. 입으로.. 입으로
입 주변은 항상 빨갛게 일어나고
뭐든 침범벅에
항상 소독소독... 그 소독마저 처음에는 정말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반포기정도...^^
1주일에 한번 소독해주는 것 같아요ㅋㅋㅋ

특히나 아가는 아랫니 4개, 윗니1개가 난 상태라
뭐든 입으로 가져가면 플라스틱 장난감들이 스크레치가 나 있더라구요
플라스틱을 항상 먹고있다는 이야기라... 너무나 걱정이에요

하지만 숲소리는 친환경장난감으로 플라스틱 걱정 없이 아기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데요
아빠들이 모여서 만든 교구라 아이들에게 맞춤형 장난감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자연에서 나온 원료로 최소한의 가공으로 제작이 된다는 것!
그래서 많은 엄마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듯 해요

진짜 나무로 만들어진 원목장난감이기때문에 나무만의 성질이 있어
하얀 가루가 생길 수 있지만
다 자연적인 현상이라 안심해도 되겠더라구요

제가 받아본 숲소리 친환경장난감은
동물친구를 알아갈 수 있는 주주블럭이에요

함께 보관할 수 있는 에코백까지 있어서
잃어버리지 않고 편하게 보관할 수 있고
어디든 가지고 다니면서 장난감 놀이도 할 수 있어요

주주블럭은 처음 봤을때 이건 무슨 모양이지 싶지만
자세히 보면 창의적인 생각이 들어간 동물들의 모습이에요

숲소리 친환경장난감들이 다른 유사 교구들에 비해 비싼감이 있는데
소재나, 원목, 마감, 디자인면에 있어서 엄마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을 정도라
전혀 아깝지 않아요

아래서 더 설명을!!

플라스틱, 컬러페인트, 니스등을 사용하지 않아
나무 본연의 향이 느껴지는 원목장난감이에요

줄줄이 세워놓고 보니 너무나 귀여운 모양을 하고 있는 주주블럭이에요
나중에 역할놀이가 가능해진 시기가 오면
저희 아기와 앉아서 이 동물은 강아지란다, 말이란다, 악어란다 하면서
재밌게 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용된 나무는 너도밤나무, 가중나무, 샤펠리, 단풍나무등이 있고
모서리가 날카롭지 않고 둥글둥글해서 아기들이 가지고 놀기에 다칠위험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표면도 매끈매끈하고
인테리어소품으로도 놓아둘 수 있는 귀여운 모양의 친환경장난감들이에요

그동안 다른 장난감들은 입에 넣으면 속이 터졌는데
안심하고 넣을 수 있는 친환경장난감이라
그냥 두었어요ㅎㅎ

점점 주주블럭으로 놀이를 하나씩 해보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he0205 (30대, 광주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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