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heeddol0702/222073301013
기존에 쓰던 치실은 너무 불편한 점도 많이 있었어요. 실의 양을 생각보다 많이 쓰기도하고요. 그냥 양치만하는 것보다 충치예방효과도 있고 이쑤시개에 비해 안전하고 위생적이라고 치실권유하더라고요. 치실쓰다가 이쑤시개 좀 쓰려니 불편한 감도 있어요. 느낌이 이가 확 벌어질 것 같은 그냥 느낌적인 느낌!?ㅋㅋ 그래도 너무 답답할땐 이쑤시개 찾을 때가 있긴하지만 어찌되었든 이번에 너무 맘에 드는 잇템 ㅎㅎ
써보고 지인에게도 추천하고, 부모님께는 선물할만큼 괜찮더라고요:)
플랙커스 마이크로 민트 치실인데요
36 ea 들어 있구요
치간으로 부드럽게 내려가서 잇몸선 아래를 포함해 치아 옆면을 따라 부드럽게 위아래 왔다갔다 해줘요.
사용하기에 간편하고 위생적인 일회용 Y자형 치실인데요.
민트컬러 생각보다 너무 예쁘고,
각도도 딱 손잡고 이빨에 넣고 치실질 하기 편하게 디자인 된 제품이예요.
그리고 밑에는 이쑤시개가 있더라고요. 치실로도 잘 안 될때 이쑤시개 찾고싶을때
잠시 또 멈추고 이쑤시개 찾으러 가는 그 시간도 동선도 아까워! 바로 밑에 이쑤시개 있으니
빠르게 치아사이에 낀거 오랫동안 신경쓰지말고 바로 쏙-쏙 개운하게 제거해요!!
치실은 치아가 작아 틈이 많은 유아들이 사용하기에도 좋다고하니
아들 치아관리 마이크로치실로 더 간편하고 빠르게 해줘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