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치약도 1인1치약으로 해야한다고하더라고요. 치약짤때 서로 닿은 칫솔이 닿으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집도 각자 1인 1치약 쓰고 있어요.
그리고 치약의 과다사용도 구강에는 좋지 않은데, 얼마나? 치약양을 해야하는지?도 감잡기도 어려워요. 그냥 그날 치약 짜는 내 손의 압력 기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죠 ㅋㅋㅋㅋ
▲ 브러시 헤드 교체주기는 위생과 플라그 제거를 위해 [ 한 달 ] 정도 권장하고요.
센서-비 칫솔모는 잇몸과 치아를 공격하는 '플라그'를 한번에 효과적으로 닦아내고, 칫솔 닿는 면적도 길쭉하고
칫솔질 할 때 너무 많이 잇몸에 자극적이지 않아서 엄청 개운하게 닦이는 편이예요.
★ 키즈용으로도 있다고해요. 키즈용으로 완전 딱 인 것 같아요. 아직 8살 아들은 치약을 너무 많이 짜는데, 또 지저분하게 치약을 짜서 입구 주위가 아까운 치약범벅이거든요.
나사캡을 돌려서 꽉!!! 조인 다음 펌핑을 충분히 하시면되거는요. 엄청 폭- 하고 치약이 나오지 않고 적당하게 찬찬히 잘 나와요. 그럼으로 독한 치약 과다사용을 방지할 수 있어서 괜찮네요.
처음에 스마트칫솔이라고해서 전동인가 싶었는데 치약양을 조절해주는 치약이기도 했고요. 개인적으로 써보면서 아쉬운 점은 펌핑하는데 번거롭긴 하더라고요. 차라리 버튼하나로 간단하게 눌러주면 좋았고, 스탠딩 되지 않아서 좀 아쉬웠어요. 여행 다닐 때는 센서-비 칫솔하나만 챙기면 되니까 편하네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