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소리 천연블럭은 전 세계에 분포하는 20가지의 색을 가진 나무와 아마기름을 사용해 손으로 정성들여 만든 제품입니다.
꺼내자마자 자연 그대로의 신비한 색과 결, 향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숲소리 교구는 화학적 페인트 칠 사용을 하지 않아 건강한 나무의 향과 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품 하나하나의 색과 결이 다르고 자연의 향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아기가 만지고 좋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칠 염려도 하나도 없습니다.
엄청 부드러운 원목교구입니다.
아기도 나무 고유의 향과 색을 느끼며 잘 가지고 노는 모습입니다 ^^
만지고 입으로 탐색하고 합니다 ㅎㅎ
입으로 가지고 가도 안심할 수 있는 숲소리 천연블럭입니다.
아기장난감이지만 저도 너무 좋네요 ㅎㅎ
아기가 갖고 놀고 나면 저도 숲소리 원목들을 상자에 끼워맞추는 재미도 있습니다.
엄마가 맞추어 놓은 숲소리 원목블럭은 아기도 고심하여 숲소리원목을 어떻게든 꺼내어 보려고 합니다. ㅎㅎ
엄마랑 아기랑 모두 즐거운 블럭장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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