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준비해야 하는 물품
바로 기저귀죠.
신생아때 부터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기저귀 고르는건 정말 까다로워 지더라고요.
랑이는 이제 돌을 지났지만 서도
아직도 기저귀 고르는건 참 어려워요.
랑이는 지난 여름에 태어나긴 했지만
그때는 너무 어렸고, 누워만 있는 꼬물이었지만
지금은 돌지난 만1세의 언니가 되었죠 ㅋㅋㅋ
활동량이 부쩍 늘고 날도 더워서
여름기저귀를 찾게 되더라고요.
주변에 기저기추천 해달라고 많이 물어보고
지금은 여름기저귀로
슈베스 슈퍼슬림을 쓰고 있어요ㅎ
슈베스
슈퍼슬림
랑이는 슈베스기저귀 슈퍼슬림 특대형을 주문했어요.
XL 사이즈로 11~16kg의 아기가 사용하면 좋고
1팩당 18매가 들어있어요.
랑이는 아직 10kg이 조금 못되는 아기지만
저는 기저귀는 조금 크게 입히는지라
XL사이즈로 주문했다죠 :)
주변에 물어보니 슈베스 슈퍼슬림을
여름기저귀나 밤기저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흡수력이 좋아서 밤에 채워도
보송보송하게 유지가 되기 때문이죠 :)
순간흡수,
신속확산,
역류방지
초강력 3중 흡수 시스템으로
뭉침을 방지하고
역류를 방지하고
통기성을 높여주어 아기가 언제난 쾌적할 수 있어요:)
엄청 슬림한 흡수패드가
강력한 흡수력은 물론이고
기저귀가 아닌 속옷을 입은것처럼 얇아서
활동량 많은 돌쟁이 아기가 움직여도
완전 편안해 보이더라고요ㅎㅎㅎ
허리밴드는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아서
랑이가 입기에 조금 큰 XL 사이즈지만
흘러내리지 않고 편안하게 감싸주더라고요.
편안함을 위한 디자인으로
허리밴드와 흡수시트가 일체형이라
얼덩이를 넓고도 편안하게 감싸주는게 좋아요.
허리밴드와 흡수시트가 일체형 이다 보니
용변을 본 후에도 기저귀가 축 쳐지는 것을 방지해 주더라고요.
부드러운 최고급 에어루스 원단의 흡수패드에요.
이 에어루스 흡수패드덕에
발진없는기저귀로 슈베스가 자리매김 했다죠 :)
숨구멍이 나있어 통기성이 높아
땀띠나 발진이 덜 올라와 여름기저귀로 딱이에요.
뒷면에는 뒷처리밴드가 있어서
사용 후 에는 돌돌말아 붙여주면
아주 깔끔하게 처리 할 수 있어요 :)
제가 팬티기저귀 초보일때 사용했을때
이 테이프는 도대체 무엇인가 했는데
뒷처리 테이프니 꼭 활용해 주세요ㅎㅎㅎ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인공향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뿐만아니라 임상전문기관 엘리드에서
피부반응도 0.00으로써 무자극 판정을 받았고
국제표준규격 평가기준에 충족하는 ISO 인증을 획득해
생산, 유지, 관리를 하고 있어요.
신생아기저귀로 사용되기 시작해서
밤잠을 자는 긴 시간동안 자는 밤기저귀로도 사용되고
여름에는 발진없는기저귀로 이름을 날린 슈베스기저귀인 만큼
안전확인 기준통과는 기본이죠 :)
아기들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모든제품이 세스코시스템 구축하에 철저하게 관리되는
슈베스 슈퍼슬림 발진없는 기저귀인게 당연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