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똑똑해 지는 14개월 아기 랑이의
첫 블럭은 바로 숲소리 천연블럭 이에요.
니스나 페인트 등의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아기가 물고 빨아도 안전한 것도 매력적이지만
한층 더 매력적일 수 뿐이 없는건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는 장난감이라는 거에요.
순수 원목으로 만들어진 천연블럭이라서
몇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원래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거든요 :)
아기의 배냇저고리를 간직하듯이
숲소리 원목블럭은 유아기를 추억할 수 있게 해주는 장난감이에요.
아기가 자라면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해도 멋지고요.
오래 도록 변치 않도록 제작 되어 있지만
간혹 조립부위가 떨어지거나 마감상태가 불량일 수 있어요.
그럴때는 지체말고 숲소리 고객 센터로 연락하시면 해결이에요 :)
아이가 물고 빨아서 표면이 거칠어 진다면
숲소리 AS센터로 보내시면 되니 관리 하기 참 편하죠.
숲소리 원목불럭은 아이를 생각하는 아빠들의 마음으로
직영공장에서 원목의 수입, 건조, 커팅, 조립, 마감 및 포장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관리가 되요.
모서리에 모난 곳 없이 안전하게 하나하나 관리 해 주는것도
아이가 안전하게 놀길 바라는 엄빠들의 마음이
가득가득 들어가 있어요:)
컬러페인트, 니스등은 일체 사용하지 않은 천연블럭이에요.
8대 유해원소 용출 검사에서 불검출 판정을 받았어요.
장난감을 보기만하면 입으로 가져가는
아기들도 사용할 수 있는 블럭이에요 :)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따라오는 두뇌발달에는
블럭만큼 좋은 장난감이 없는데
유해성분이 들어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미루고 준비해주지 않았었는데
숲소리 블럭이 제 걱정을 싸악 가져가 버렸다지요.
다양한 색상의 블럭들이지만
페인트는 전혀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자연의 색이에요.
20가지 이상의 원목으로 만들어진 순수 나무색의 블럭
직접보면 나무향도 솔솔나고 너무 고급스러워요.
랑이는 아직 손의 사용이 미숙해서
스스로 블럭을 쌓고 놀지는 못하지만
제가 쌓아주면 무너뜨리면서 노는데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ㅎㅎㅎ
아기가 조금 더 크면 그저 쌓고 무너뜨리는것이 아닌
다양한 모양을 만들며 놀 수 있어요.
플레이가이드를 A4용지에 프린트해서
아이가 다양하게 숲소리 블럭을 활용하게 도와줄 수 있어요.
몰랐던 놀이 방법을 엄빠도 배울 수 있고요 :)
안전하면서도 두뇌발달과 소근육 발달에
최고의 도우미가 되주는 숲소리 천연블럭
아기장난감으로는 물론 유아장난감으로 강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