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는 아기를 키우며 꼭 필요한 말그대로
육아필수품 이라고 생각하는 1인이에요ㅎ
근데 육아필수품인 만큼 아기가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
매일매일 청소를 해도 더러워 지고
또 더러워지고 ㅠㅠㅠㅠ
처음 아기매트를 고를때 청소는 그닥 생각해 보지 않았었는데
아기를 돌 조금 넘게 키워보았다고
매트 청소가 쉬운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 알아버렸어요 ㅋㅋㅋ
리코코 클린 롤매트 플러스는
안전성 뿐만아니라 틈새가 없어서 청소 또한 참 쉬워요 :)
저희 집은 14개월 아기 랑이 뿐만 아니라
개딸 꽃개가 같이 살고 있어요.
엄청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인데
사랑스러움에 비례해서 털도 뿜뿜 한다죠 ㅋㅋㅋ
집에서 가족끼리 생활 할 때에는
리코코 클린 롤매트의 앞면을 깔아둬요.
꽃개가 털을 뿜어내도 틈새가 없어서
털이 매트 사이에 낄 일이 전혀 없거든요 :)
하지만 손님이 올 예정이 잡히면
그때는 매트를 휘리릭 뒤집어서
어두운 뒷면이 앞을 보고 있도록 깔아두어요ㅎㅎㅎ
눈속임 이기는 한데 어두운 매트의 색깔 덕에
꽃개의 빠진 털이 보이지 않거든요ㅋㅋㅋ
손님이 왔을때는 좀 더 깔끔한 느낌의
집을 보여주고 싶으니까요 :)
이게 리코코 클린 롤매트의 앞면이에요.
폴더와 폴더를 이어주는 부분의 사진인데
이렇게 리코코 클린 롤매트 플러스만의
특화된 기술로 디자인 되어있어요.
덕분에 청소가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
걸레나 청소포로 청소하기도 쉽고
저는 핸디청소기를 약하게 해서 청소하기도 해요ㅎㅎ
청소기를 사용하는건 권장되지는 않지만요.
아기와 강아지를 함께 육아하다보면
매트위가 물 또는 액체류로 범벅이 되는게 다반사에요.
아기쉬, 강아지쉬, 마시다 흘리는물,
간식으로 먹는 쥬스 등등 다사다난 하죠ㅎㅎㅎ
랑이는 특히나 물장난을 좋아해서
물을 마시다가 꼭 일부러 뱉거나 바닥에 흘려서
손으로 장난을 치곤 한다죠.
리코코 클린 롤매트 플러스는
기본 생활방수가 되는 커버가 씌어있기 때문에
랑이가 아무리 물장난을 치고
꽃개가 쉬야를 해도 참을 수 있어요ㅋㅋㅋ
그냥 마른 걸레나 페이퍼 타올 등등 으로
쓰윽 닦아주면 되거든요.
액체로된 소독제를 사용해 청소해도 커버 속으로
스며들지 않아서 언제나 깔끔하게
아기매트를 유지할 수 있어요.
아기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매트 위인만큼
항상 깨끗하게 관리해주고 싶은 욕심 있는데
리코코 클린 롤매트 플러스 덕에 그 욕심 채웠어요:)
청소하기 편하면서도 안정성 높고
양면디자인으로 인테리어까지 다양하게 할 수 있는
리코코 클린 롤매트 플러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