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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템프]아기 체온을 눈으로 말해주는 바디수트! 신생아 출산용품 준비!

작성일 2012.06.25 20:47 | 조회 3,668 | 아가아가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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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의 색깔만 봐도

아기가 더운지 아닌지 알수있는

신개념 바디수트

 

베이비템프를 만나보았어요.

 

신생아를 키우면서 가장 신경쓰이는게

아무래도 체온/온도더라구요.

 

도대체 실내온도를 어찌해야 하는건지..

24-25도로 에어컨을 틀어놓으면 넘 추운거 같고...

 

더군다나 울아이는 여름에 태어나서

신생아때 정말 애를 많이 먹었는데요.

 

그때, 이 베이비템프를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ㅎㅎㅎ



제품의 뒷면에는

자세한 설명들과

부록?! 이 들어있어요 ㅎㅎ

 

부록은 조금 밑에..


옷의 재질은

여름옷 치고는

아주 살짝(아주살짝입니다. ㅋㅋ)

두꺼운 느낌이 들기는해요.



안감은 요렇게 되어있구요.




아가 체온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기능성옷이기 때문에,

세탁에 주의하셔야 해요

 

세탁할때는 뒤집어서...

미온수에 빨아주시는게 좋구요.

(전 찬물에 세탁했어용)

 

절대 다림질을 하시거나,

직사광선에 말리시면 안되요.

그늘에서 건조시켜주세요.

 

위의 표는 아가 키랑 몸무게에 따른

베이비템프 사이즈표구요.

 

위에서 부록 이라고 표현했는데,

베이비템프는

바디수트에

온도와 관련된 부록 2개가 들어있어요

 

 

1번째 부록은



휴대용 체온계입니다.

 

보통 엄마들이 많이 쓰시는

브라운 체온계...

무겁죠...

휴대하기 쉽지 않죠..

 

그렇다고 가벼운 수은 체온계는..

정말 위험한거 아시죠.

 

베이비템프 체온계는

완전 얇은 비닐 체온계에요.


요 비닐 체온계를

아기 이마에 살짝 붙였다가

띠면, 아기 체온에 따라 색상이 나타나요.

위의 사진은 색상을 좀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해,

일부러 37도 부분을 세게 잡고 얼른 찍은거에요 ㅎㅎ

 

그리고,

2번째 부록은

간편한 실내 온도 체크기에요.



방온도가 적정온도로 되어있는지

역시 색상으로 보여주죠



요건 뒷면이구요.

 

입혀보았어요.


일단,

다른 바디수트..

일반적인 카터스 바디수트랑 차이점은

살짝 두껍다.

그리고 소매부분이 좀더 길다..정도구요

 

색상은 진달래 핑크같은 느낌인데,

아기가 더워서 땀이나거나 하면

그 색상이 점점 옅어져서

그걸보고 엄마가 알수 있게 되는거죠.

 

위의 사진에 보시면,

오른쪽 윗부분의 색상이 그나마

열어질때 찍은건데요

 

낮에 선풍기만 돌리고

아이는 계속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니,

땀이 나겠죠.

 

근데,

사진이 좀 밝게 나온감이 있어서 그런데

 

제가 상상하던건

아기가 더우면

옷이 갑자기 막 하얘지고..

이런걸 생각했는데 ㅎㅎ

 

땀이 맺히는 그 부분부분만

점.점. 으로 살짝 희끄무리하게 바뀌는 정도고..

육안으로 쉽게 확인하기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그리고,

울아가 오늘 아침에 열이 38.5까지 올라갔는데,

마침 베이비템프를 입고있었거든요.

 

근데,

아기가 머리에만 땀이나고

몸은 열만 났지 땀은 안나는 상황이라 그랬는지,

베이비템프의 색상이 하얘지거나 하진 않았네요.

 

아마도

제생각에 베이비템프 바디수트는

아기가 땀을 많이 흘리는 부분을 보여주는 옷인거 같아요.

 

아니면, 선풍기도 안틀고

한번 실험을 해봤어야 하는지도요..

근데 진짜 넘 살인적인 더위라 ㅠㅠ

아가한테 미안해서 그건 못했어요.ㅠㅠ

 

이상

베이비템프에 관한 솔직 후기였습니다.^^

 

그래도

신생아있는집이나 출산선물로 주면

참 좋을 제품이네요!!!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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