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미는 기저귀 체우는 부위랑 손목이 빨갛게 달아올라서 목욕 후 부분적으로 발라주었어요
(아악~요즘은 어찌나 빠른지 크림을 바르기도 어렵지만 사진찍기는 더더욱~힘드네요)
다음날 아침에 보니 보송보송하게 없어졌어요
발진이 발생한 부위보다 발진을 사전 예방하는 용도로 쓰기에 좋다고 해요
그리고
맘이 기저귀크림을 아이의 엉덩이 및 살이 잘 접히거나 두드러기 나기 쉬운 부분에 발라주면 되구요
요즘같이 장마철과 여름철에 아기 스킨케어 멀티템으로 맘이 기저귀크림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