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솔솔솔0601
hjlim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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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흐린데 계곡에 물놀이 갓다가
작성일
2016.06.1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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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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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솔060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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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삐져서 차안에서 게임하고만 잇고 딸하고 전 올갱이 잡앗어요 저두 이렇게 잡아본게 첨이라 너무 좋은데 저걸 해감해서 깔 생각하니 갑갑하네요
근데 울 남편 벌써 올갱이국 한대접 먹을 꿈 꿉니다 ㅜㅜ 오늘 밤새 까야할 것 같아요
솔솔솔0601
(50대, 충북 청주시 상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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