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임산부 시절 입덧이 심하거나 피부 소양증 등등
임신으로 인해 고통 받는
여러가지의 신체적 변화가 있긴 하지만 ..
그냥 뱃속 아이를 기다림 , 태동.. 아우
말로 표현이 안될 만큼 행복이자나용♡.♡
저도 참 행복한 시간이 였던 것 같아요!
아하! 그건 그래 그렇고
임신을 하니 참 많은 신체적 변화가 오더라구요
아마도 보통 때 보다 면역이 떨어지다보니
잇몸에 피도 나고, 피부도 가렵고, 안 아프던 곳들이 아프고
모두 자연스런 현상이지만
저는 그랬어요, 양치 하면 매일 피가 나고 힘들었어요
잇몸이 많이 약해지고 아파서 일반치약이
너무 매워서 순한 치약을 사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