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 치아가 튼튼해서 치아는 튼튼하다고
자부 했었어요! 부모님이~저에게
튼튼한 치아를 물려주심에 감사하고 살았는데,
임신하고 잇몸이 약해지면서 충치도 많이 생기고...
피도 많이 나고.. 하.. 임신과 출산으로 잃은 것도
많지만 또 더 큰 행복을 얻지 않았냐고
즉, 토끼같은 새끼를 얻고 내 치아를 잃었다는
웃픈 이야기...아 무튼 이제 출산한지 100일도 지났고
잇몸도 어느정도 좋아진 것 같아서 치실을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맛있는거 오래오래 먹고 살려면
치아가 건강해야 되니까요!
제가 사용하는 치실은 플랙커스 마이크로민트 치실
치실은 실 굵기도 중요하지만 끓어지거나 늘어나면
짜증나요. 도리어 치아에 실이 끼이는 치실도 있던데
아 - 치실도 진짜 잘 알아보고 구매하셔야 되요.
지인분이 교정하면서 치아 관리 때문에 여러 치실을 사용해봤다 하시던데 그 분이 플랙커스 치실을 가장 선호하시더군요. 그 이유가 다른 치실에 비해
치실이 안 끊어지고 늘어나지 않아서 좋다더라구요!